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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사무총회 때 공지했던 대로 3년 만에 안수집사님을 새로 선출합니다. 새로 집사님들을 선출하는 일정과 관련해서 성도님들이 알아두실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꾼들이 세워지고 그 과정 하나 하나가 감사 제목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1. 안수집사의 임기와 정년

현재 안수집사의 정년은 65세이고 4년 사역 후 1년 안식년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안식년은 강제 규정은 아니고 권고사항입니다. 현재 섬기는 5분의 안수집사님들이 열과 성을 다해 섬겨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명의 안수집사님을 뽑기로 집사회의에서 결정했는데 그 결과에 따라 안식년을 가질 분들을 결정하게 됩니다.

 

2. 안수집사 자격과 선출 일정

오늘(9/22) 목자총모임에서 안수집사 선출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고 안수집사 피선거권자를 공고합니다. 피선거권자는 35세 이상 남자 성도로서, 목자 사역 3년 이상, 침례(혹은 세례) 받은 지 5년 이상, 포도원교회 출석한지 4년 이상, 필수 삶공부를 다 마친 분입니다. 온전한 십일조 생활과 주일 성수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은 이미 목자의 자격에 포함되어 있지만, 안수집사 선출 과정에서 다시 한 번 확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피선거권자들이 사전에 사퇴하는 것은 원칙상 불가능한데, 부득이한 경우 담임목사와 상의해서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일(9/29) 목자총모임에서 안수집사 후보자를 선출하고 2주 후인 1013일 전체 회원교인들이 후보자 인준을 위한 투표가 있겠습니다(찬성). 이후로는 안수집사 피택자들을 위한 훈련과 시취의 과정을 거쳐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임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3년 전부터 안수집사 임직식은 별도로 모이지 않고 주일 예배 시간에 온 교우들의 축복 속에 거행할 예정입니다.

교회 탄생 3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올해 세워지는 안수집사님들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다음 세대를 품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실 분들이 선출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수집사 선출은 세상적인 인기투표나 능력 검증이 아닙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바쳐서 일하실 수 있는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은 내 손으로 일꾼을 뽑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도구로 쓰임받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집사 선출의 모든 과정을 성령님이 주장해주시도록 2. 교회를 위해 몸과 마음과 시간을 바쳐 충성하실 분이 선출되도록 3. 선출 과정에 한 사람도 시험에 들지 않도록 4. 새로 선출되는 안수집사님들이 기존 안수집사님들과 힘을 합쳐서 포도원교회가 더욱 부흥을 경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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