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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시리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여서 많은 시리아 난민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에는 40만의 시리아 난민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을 위한 사역이 진행되는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이곳 사역자들의 신분이나 얼굴을 공개하지 못합니다


시리아 난민들의 어린 자녀들을 위한 사역은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포함합니다

이들을 위한 방과후 학교는 터키어를 잘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어학교육부터 시작해서

학습 지도, 핸드벨을 이용한 음악 교육을 통한 정서 교육 등이 진행됩니다

터키어와 아랍어가 뒤섞여 사용되는 현장이지만 어린 영혼들을 위한 사역자들의 헌신과 사랑은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은 무고한 어린 영혼들의 메마른 심령을 터치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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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이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실 한쪽 벽에는 '내 이름은 천사입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는데 그 자리가 아이들의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라고 합니다!!

정말 글자 그대로 이곳 아이들은 천사처럼 예쁘고 맑은 눈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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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사역자들을 보면서 편안한 환경 가운데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우기 좋아하던 삶의 자세를 돌아보며 큰 감동과 함께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머무는 사역자 가정의 10살난 아들이 적은 글이 이곳의 사역자 가정들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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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스탄불 방문을 마치고 오늘 저녁 다음 목적지인 요르단의 암만으로 향합니다^^

  • 이준혁 2019.08.26 13:43
    부채 끝부분에 매애 하는 양의 울음소리가 재미있네요. ^^
  • 최구용 2019.08.25 12:01
    교육환경이 깨끗하고, 아이들 표정이 밝아보여서 감사합니다.
    태어나고 정든 고국을 떠나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난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심겨지고, 영원한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가 그 심령가운데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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