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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끝자락 딱나에서의  9월의 선교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내가 그들에게  마음을 주고  속에 새영을 주며  몸에서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율례를 따르며 내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11: 19- 20) 

지난 8 마지막 주는 이곳  딱나의 독립기념일로 쉬는 날아었습니다.

그주에 미국의 파송교회인 포도원 교회에서 단기봉사팀이 오셔서 낮에는 Aldea S. Pedro고아원과 Buen Samaritano 고아원에서 청소년들과 어린이 사역으로 섬겨 주시고, 저녁에는 말씀 집회로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집회가 있는 3 내내 집회 후에는 맛있는 저녁으로 한국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맛볼수 없었던 불고기와 김밥, 잡채 그리고오뎅국등등...

현지인들이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 어떨지 걱정했는데 집사님들이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인기가 많았고, 저희도 덕분에 감사하게도 입이 호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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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en Samaritano(선한 사마리아인)고아원  저희가 사역을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며, 환경적으로 열약합니다. 고아들이 아닌 가정폭력으로 보호를 하는 소년원 같은곳 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않되어있고 어둡습니다.  단기팀들의 준비해오신 선물과 식사로 아이들에게 위로가되었고 또한  즐거운 시간들을 누리며  보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 매주 토요일Mision Shammah(어린이사역) 통해 말씀 공부와 게임으로 함께 교제를 하고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때론  에너지 소모가 되지만, 주님의 은혜로 그중에 주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니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 5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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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리마에서 딱나로 새로 이사오신 전선교사님 가정이 5월부터 저희와 함께 아이들과 청년들 훈련사역을 섬겨주십니다.  힘이 되고있고 서로 마음을 모아  풍성한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이 찬양에 은사가 있으셔 그동안 부족했던 찬양이 풍성해지기 시작했고 올해12 성탄절을 위해 난타와 찬양, 율동을 맡아서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생명의  성경공부를 4명의 청년들이  마쳤습니다.

감사 한것은 1년이 넘도록  교회를 가지않던 Samy 이번에 주님의 말씀을 열린 마음으로 받더니 결단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할례루야!)

 2명은 지금 열심히 교회를 나가며 Mision Shammah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2명은 아직 믿음이  세워지지 않아 계속적특별대상(VIP) 으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마음을 열어주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전 1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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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우리랑 선교지에 함께나와서, 한때는 우리의  걱정이였으나  우리의 위로와  힘이 되어주던 막내 베키가 올해 말에 미국으로 돌아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막내를 돌려 보내는 아픔을 언젠가 한번은 겪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같이 있고 싶었는데 딸의 장래를 위해서라면 내가 포기하고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보내기로 결정을 하니 얼마 남아있지 않은 한달 한달이 날아가듯 급히 다가오네요...

아직도 몇달이 남아 있건만 함께 어려운 시간을 서로 의지하며 위로가 되었던 딸이며 친구며 동역자였던 막내딸을 보내는 생각만 하면 눈물이 자꾸만 나서, 정말 몇달뒤 어떻게  아이를 공항에서 떨어트리고 올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베키는 미국 갈것에 기뻐하는  같은데.... 엄마인 제가 그딸이 많이 보고싶어 딸을 보내고  견딜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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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부터Mississippi에서  백인 선교사 부부와 친구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딱나에 10년전 와서 고아원과 교회  여러 사역을 하고 맘도 지치고 육신도 병이들어 올해 말에  다리 수술을  받으러 미국으로 들어갑니다. 짧은 교제의 시간인데도 서로미국에서 왔고 사역도 비슷하여 아주 오래된 친구같이 친해졌습니다.

서로  어디 있다가 지금에서야 나타났니, 너를 만난 것을 주님께 감사해” 하면서 서로를 아껴주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미국 사람과 친구가 되어 대화를 나누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겠죠? 미국 깍쟁이 백인이라도  같은 남미 선교사라는 공유하는 부분이 많고 서로 스페니쉬를 사용하니 대화 하는데 전혀 긴장감이나 주눅감이 없이 당당하게 교제를 아주  하고 있습니다. (감사)

내년에  성경이 읽어지네”  스페인어로 현지 청년들에게 가르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현주 사모님( 리마에서 이사 오신분) 함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주님이 맡기신 사역을 아름답게  협력해서 해나가길 소망합니다. (기도해주세요)

하늘  많이받으세요.

페루의 끝자락에서 장인성/장에스더/베키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않도록

2.  Mision Shammah(어린이사역) 통하여 Vigil교회(현지인 협력교회)와 Aldea San Pedro, Buen

     Samaritano고아원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3. Mision Shammah 리더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에 반응할  있도록

4.  세자녀(Shalom, Joyce, becky)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있도록

5. 현지인 청년목장 Cobijo  세워져 나갈  있도록

6.  사역에 필요한  튼튼하고  자동차를 구입할 수있는 재정이 채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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