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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간 월삭기도회에 은혜가 많았습니다.


첫째 날,  시편 11 1~7                                                                                                                  

다윗은 적에게 에워쌈을 당하고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바닥의 기초부터 흔들리는 위기의 상황에서 눈 앞의 현실에 근거한 이성적 판단을 쫒을 것인가

아니면 언제나 의로우시며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의 편에 설 것인가? 를 묻습니다. 

믿음의 사람(Man of Faith)에게는 댓가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요구합니다.           

사냥개를 앞세우며 화살을 쏘고 쫒아오는 사냥꾼을 앞에 둔 고난의 자리,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편에 서는 믿음의 용기를 구해봅니다.

 

둘째 날, 신명기 32 9~12                                                                                      

모세는 요단강 동쪽 광야에서 이스라엘 총회에 모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 이신가를 증거 합니다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며 그의 말씀과 돌 판에 새긴 계명을 받고, 광야생활 40년동안 이스라엘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신 하나님                         

가나안 입성을 눈 앞에 둔 이스라엘민족에게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과 동시에 영적성장과 성숙의 자리로 나가도록 훈련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설교합니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보금자리를 뒤 흔들어 안락함의 자리에만 머물러 있기를 원치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원망과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문제 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날개를 활짝펴고 비상하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겠습니다.

 

셋째 날, 요한복음 16 23~24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근심이 기쁨으로 바뀌고 그 기쁨은 누구도 빼앗지 못하는 기쁨이라고 하시며, 하나님께 구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실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 고난을 앞두신 예수님은 두려움과 고통의 한 가운데를 지나시면서 오히려 근심하고 상처입은 영혼들을 위해 근심하지말라고 당부하십니다.

다만 근심하지말고 하나님께 떼를 쓰듯 간청드리며 기도 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습니다.

그 일로 근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실응답을 간청하는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 이아경 2019.10.10 09:53
    10월 월삭기도회 가운데 깊은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위로를 부어주시는 우리 좋으신 하니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주님의 눈동자처럼 그렇게 보호하시며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의 날개를 강하게 하시려고 때로는 시련의 낭떠러지로 몰고가시며 더 높이 날아 오를 수 있도록 이끄시고 내가 깊은 바닥 저 편으로 추락할 때 그 분의 크신 손으로 나를 받아 안전케 하시는 우리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로 인해 오늘도 두려움 밀어내고 제 가슴에 소망을 품으며 기쁨으로 달려갑니다!!
  • 이우용 2019.10.10 08:08
    말씀이 머리에 쏙쏙 들어 오네요. 이제 실천만 하면 될듯 합니다. 수고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 정영민목사 2019.10.09 21:48
    새벽에 힘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말씀의 핵심을 잘 기억하시고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한 달 어떤 어려움 중에도 믿음의 사람(Man of Faith)로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용사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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