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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지막 티화나 단봉선은 목장단위로 참여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다바오 2 멕시코 2 인도네시아 3 요르단 3 파라과이 4명 이렇게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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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베델선교센터에 들러서 의료사역팀이 먼저 내렸습니다.

엘에이도 한 2-3주 전부터 많은 분들이 감기에 걸려 고생하셨었는데..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신분들의 반 이상은 감기 때문에 오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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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행은 글로리아데디오스 교회로 이동해 와서... 아이들 연극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분장을 하면서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카메라를 들이 밀면 서로 찍히겠다고 앞다투기도 했답니다. 

또, 머스태치 두개 하고 싶다고 징징대던 꼬맹이들... 연극배우인것처럼 무척이나 긴강하고 있던 청소년들...

이들에게 우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사랑이 조금이나마 전해졌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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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간 소품들이 워낙 프로페셔널해서... 마치 지난 우리 교회의 찬양잔치를 방불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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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치즈버거였습니다. 역시 치즈버거는... 언제나 옳은 답인듯 합니다. :)

페티를 열심히 구워주시던 형제님들.. 무려 190여장의 페티를 구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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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중...

포도원 교회 특별(?) 공연!! 핸드벨 연주...

지난 찬송잔치때 무려 음악상을 받은 작품인지라!! :) 연주자는 틀리지만 나름 앵콜공연 분위기 나는... :)

가기전날 하루 연습하셨는데, 다른 곡까지..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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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들을 끝내고, 준비해간 선물을 나눠 주는데... 아이들꺼에 국자도 들어있고.. 별거별거 다 들어 있는

포장은 좀 그래도 종합선물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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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데 디오스 교회 사역자들과 나눔의 시간에서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이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헤수스 목사님께서 어린 TA 한명을 이야기 하면서,

처음 6살때... 방문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고 있다면서...

우리 곁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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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로 돌아오기 전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낸... 새얼굴이 와야만 온다는 그 타코집에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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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짧지만 아이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뜨겁게 느껴졌던 글로리아 데 디오스 교회의 모든 사역자들과 어린 TA들..

어떤 기도를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 기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곁에서 항상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 최구용 2018.01.05 08:13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선물도 준비해 주시고 그리고 직접 참여하셔서 풍성한 사랑을 나누고 전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선교의 기쁨을 체험한 부부의료팀, 운전으로 수고하신 요르단목장 형제님들, 따가운 햇볕에서 수고하신 기영도형제님, 탁월한 감각으로 핸드벨을 연주하신 김현철목자님 부부, 목자님따라 선교오신 장영정, 이자영자매님, 비교불가 수제 햄버거로 어린아이들의 입맛을 빼앗은 이은자, 이미현, 최연자목녀님, 티후아나 허준 홍민집사님, 철저한 준비로 항상 감동을 주시는 송정인목녀님, 뛰어난 미모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의 이선주자매님...
    완벽한 팀웍과 섬김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이우용 2018.01.04 21:00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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