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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티화나 일일 단봉선을 은혜가운데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  곳은 고아원이었습니다

고아원 입구에 다다르자 목사님스태프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저희를 마중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예의 바르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넵니다그러고선 저희가 가져온 물건을 들어주겠다며 너 나 할 것 없이  벗고 나섭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발빠르게 아이들 크래프트와 점심 준비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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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번 송정인 목녀님의 부재로 급조된 우리 크래프트팀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초보인걸 눈치 챈(?) 스태프들과 아이들이 두손두팔 걷고 도와준 덕분에 다행히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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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놀이주제는 애벌레에서 나비가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크래프트였습니다.  이것을 통해 그들에게 전하고자  성경말씀은 이와같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것은 지나갔습니다보십시오 것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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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흥이 넘쳐나시는 김형철 목자님의 주도로 아이들의 부모님들 또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속 설명은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목자님의 표정이 다 말해주고있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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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맛있는 점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인앤아웃버거 저리 가라의 비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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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모담당 목녀님들도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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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아원에서 영어를 꽤 잘하는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름은 Rayomond이고 나이는 9살입니다.
왜 고아원에 오게 되었냐고 물어 보았더니 자기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태어나 3살때 여기 고아원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마약관련해서 지금은 감옥에 있고 아빠가 가끔 자신을 보러온다고 합니다. 만약 이 아이가 두 부모님아래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랐더라면 더 많은걸 보고 경험할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심이 되었던건 고아원 시설이 기대이상으로 너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이런곳이라면 다른 평범한 아이들 못지 않게 아이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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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밝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기에 우리 모두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크고 놀라운 일들이 이곳에서 이루어 지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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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구용 2018.10.23 08:01
    이번 단봉선에는 특별히 은혜가 더 했습니다.
    일일단봉선의 주축을 이루는 집사님들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셔서 새로운 분들이 사역을 감당하셨고, 홍선교사님 부부도 마침 한국 방문중인데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교회 리더들도 수련회 참석차 부재중이어서 더욱 간절히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도움의 손길들을 예비하셨고,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샌베르나르도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감사하신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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