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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한해의 마무리를 아이와 함께 선교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토요새벽 예배의 채부흥 선교사님 선교보고와 말씀의 감동은 "복음의 빚진 자" 로서 이렇게 단기 선교로 동참하고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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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건과 환경이 된다면 선교를 가야지 했던 다짐은 어느덧 이런 저런 핑계를 찾게 되었고, 캐러밴 행렬 때문에 오고 가는길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염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경 통과는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 하게 되었고, 멕시코 도로를 지날때 미국과 다른 환경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Gloria de Dios 교회를 향한 복잡한 도로를 지날 때,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 조국과 미국에 축복과 은혜를 많이 주셨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멕시코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음이 증거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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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Gloria de Dios 교회에 도착 후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슴 벅찬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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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특히 훈이와 민영이가 함께 선교에 동참해 아이들과의 크레프트 시간과 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훈이와 민영이가 기억이 좋았는지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하네요~ 기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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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부터 급 준비한 핸드벨 연주... 두 곡의 캐롤을 소화하기 힘들었지만 멋진 공연으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훌륭한 연주로 크게 감동 받으신 수진 목녀님... 선교사님께서 작년보다 좋았다고 합니다. ^^ 점점 발전해 가는 핸드벨 공연을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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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준비하는 손길에 미소가 넘쳐납니다. 너무 이쁜 이수진 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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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거의 200명 분의 핫도그를 만드느라 분주한 뒷모습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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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사랑을 담아 전해주시는 형철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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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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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야고보초원과 동참하신 목자님께서 아이들 장난감 도네이션을 해주셔서 많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덩달아 아이와 같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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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로서 서로 힘주고 격려하는 그 시간의 여운과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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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단봉선 마무리 타코는 그 어느때 먹었 봤던 타코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단봉선의 맛이랄까~ㅎㅎ


2108 한해의 마지막을 선교로 마무리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선교는 가본 사람이 또 가게 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오고 가는 길 안전 운전으로 아주 편안하게 선교지를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최구용 집사님, 김형철 목자님, 이충현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영민목사 2018.12.19 21:31
    한 해 동안의 티화나 일일단봉선을 멋지게 마무리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시는 길에 국경에서 엄청나게 오래 기다리셨다고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정영미 2018.12.18 17:38
    채홍진목자님.. 새벽에 아들 손 붙잡고 교회 오시더니 멕시코 선교 다녀오셨네요.. 올 한 해도 포도원의 선교 현장마다 애쓰신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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