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3

20190420_073438.jpg


 20190420_074025.jpg



4월20일 부활절을 하루 앞둔 티화나 일일 단봉선팀이 토요일 아침 출발을 앞두고 16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교회 파킹장 모여 김형철 목자님이 오늘 해야 할 크래프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지막 모든 점검을 마치고 최구용 팀장님의 사역 분담과 설명을 들은 후 다 함께 단봉선팀의 오늘 하루의 사역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한 후 두 대의 차에 나눠 타고 멕시코 티화나 글로리아 교회로 출발 했습니다.



20190420_125358.jpg



20190420_114442.jpg



저희 교회의 티화나목장이 후원하는 "La Gloria de Dios" 교회입니다. 주위 환경이 한국의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풍경입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장해 주셔서 화창하고 좋은 날씨에 선교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사역자분께서 아침에 동네를 한 바퀴 돌아 보셨는데 부활절 연휴라 동네가 텅 비었다며 실망하지 마시고 사역 하시면 좋겠다는 말에 조금 안타깝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글로리아 축구팀 형제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늘 해야 할 사역에 대한 얘기들을 잠시 나누었습니다.



20190420_114107.jpg



선교지에서 울려 퍼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은 정말 더욱더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언어는 다르지만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는 그 시간,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90420_113607.jpg



20190420_114540.jpg



20190420_113828.jpg



20190420_113647.jpg



20190420_113956.jpg



오늘은 성인과 어린이 크래프트 사역, 주방 사역, 벽화 사역, 전기 사역으로 나눠서 진행 되었습니다. 특히 벽화와 전기 작업은 작년 부터 계획해 왔던 중요 사역중 하나였는데 미리 필요한 자재와 물품들이 잘 준비가 되어져서 짧은 시간에 계획 하고 목표했던 작업들을 다 마칠수 있었습니다.  



20190420_123647.jpg



부활절 연휴라 동네가 텅 비었는데 어디서 그렇게 많이 모였는지.. 할렐루야....사람이 없을거라는 예상과 달리 평소와 거의 다름이 없는 숫자가 모였고 이제 어른 사역도 고정 멤버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자리를 잡아 가는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날 형편이 안 되는 어렵고 힘든 분들을 모아 주셔서 부활의 기쁨과 감격을 미리 누렸습니다.



20190420_120619.jpg



20190420_121122.jpg



20190420_121204.jpg



20190420_121219.jpg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에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젤리 빨리 따먹기를 했는데 얼마나 즐겁고 좋아 하던지... 저희들도 아이들처럼 덩달아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20190420_121223.jpg



게임이 이겨서 환호하는 팀들에게 준비해 간 선물도 골고루  나눠 드렸습니다.




images.jpg



20190420_130055.jpg



이번까지 3번째 시도하는 성인들도 함께 하나님의 말씀 " 마태복음 28장 6절" 을 크레프트를 통해서 "예수님 영광의 부활의 의미" 를  전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하게도 요르단 목장 목원들께서 이곳의 어려운 환경을 아시고 미리 진행하기 좋게 크래프트를 하나하나  준비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덕분에 알맞은 시간에 완성도 있게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20190420_123819.jpg



20190420_123918.jpg



20190420_123942.jpg



어른들의 크레프트 시간이 달을 거듭할수록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말을 잘 통하지 않았지만 손짓과 몸짓으로 짧은 스페니쉬로 사역팀원들이 정성스럽게 가르쳐 드린대로 너무도 열심히 진지하게 색칠하고 만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이 크래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느 순간 하나님의 때에 말씀이 그들의 심령 안에서 살아 역사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20190420_125844.jpg



20190420_130247.jpg



20190420_125733.jpg



아주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들 안에 생명을 상징하는 계란을 선물로 넣어 드렸습니다.



20190420_115254.jpg



20190420_124148.jpg



20190420_125135.jpg



20190420_124807~2.jpg



20190420_125217.jpg



20190420_130700.jpg



20190420_122927.jpg



 지난달 이곳에 와서 아이들에게  율동과 찬양을 인도한 에슐리를, 아이들이 먼저 반갑게 알아보고 이름을 먼저 불러 주어 애실리는 무척  좋아 했습니다. 이번엔 오빠도 함께 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또  아이들이 진지하게 같이 크래프트 하는 모습 속에서 이곳에도 지금은 조그맣고 보잘것 없는 믿음의 씨앗이 뿌려질지라도  앞으로  밝은 미래가 있음을 확인 할 수가 있었어 감사했습니다.



20190420_124615.jpg



20190420_115219.jpg



1556081858664.jpg



20190420_132646.jpg



동네 분위기가 한결 밝아 졌습니다. 채홍진 목자님, 장윤미자매님, 최수정 자매님이 이번에는 하늘과 푸른 초장의 밑그림을 다 마쳤고 다음달에는 이 곳에 예수님과 양과 여러가지 디테일한 그림들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완성된 벽화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벽화 사역팀 화이팅....


20190420_140506.jpg



20190420_130431.jpg



1556081863459.jpg



전기 작업은 작년 부터 야심차게 계획해 왔던 중요 사역중 하나였는데 전기 기술자 이신 채종학 형제님과 기영도형제님이 미리 필요한 자재와 물품들을 잘 준비 해와서 잛은 시간에 계획 하고 목표했던 작업들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많은 비용을 절약 할수 있었던 고아원 전기 공사로 걱정과 고민을 덜어 드릴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20190420_133547~2.jpg



20190420_134224.jpg



도네이션 받은 물품들을 필요에 따라 골고루 나눠 드렸습니다. 특히 하노이 목장의 남정우 형제님께서 준비해주신 푸드 뱅크의 통조림은 모두에게 넉넉히 나눠 가져 갈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0190420_143908~2.jpg



20190420_143734.jpg



온가족과 함께 또는 엄마와 딸이 함께, 목장 식구들이 함께..  티화나 일일 단봉선은 누구에게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선교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20190420_164437.jpg



20190420_163121.jpg



20190420_163615.jpg



바쁜 일정으로 식사를 하지 못했던 우리팀과 선교사님 내외분이 함께 단봉선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멕시코산 오리지널 수제 타코......안 먹어 봤으면 말을 마세요...맛이 끝내 줍니다..



20190420_173457.jpg



이번에는 벽화와 전기 사역을 하느라 예전 보다 2시간 정도 더 사역 시간이 길어져 정상적 이라면 저녁 10시 정도에 교회에 도착할것 했을텐데 멕시코 국경 보드라인에 차가 거의 보이지 않고 텅텅 비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많이 오고 갔지만 처음 겪는 일로 수속을 20분만에 끝낼수 있어서 평소와 같은 시간에 무시히 집에 도착해서 감사 했습니다. 


티화나 단봉선은 갈때 마다 새롭게 부어 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은혜와 축복속에서 사는지를 갈 때마다 깨달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는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선교 현장에서 보고 만지고 경험할 때 더욱 생생해 지는것 같습니다. 남은 올해 티화나 단봉선도 더욱 더 많은 포도원 성도들의 참여로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램입나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 정영민목사 2019.05.02 17:59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니 놀랍고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한 가정들도 있어서 더욱 보기 좋습니다.. 일일단봉선은 섬길 때 얼마나 기쁨이 넘치는지 경험하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최구용 2019.05.01 09:18
    연한 녹색이 나날이 번져가는 5월 일일단봉선은 현지 사정으로 4째주 5/25에 출발합니다.
    황금같은 주말, 토요일을 투자하시고 다이아몬드보다 영롱한 영혼의 눈망울을 취하시는 기쁨을 추천드립니다.
    가족, 목장단위로 참가하실 때 평생의 추억으로 간직될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단봉선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며, 그 모든 땀방울들은 하나님나라에 의의 면류관으로 예비 될줄로 믿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에게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딤후 4:8)
  • 이우용 2019.04.30 22:05

    Going to Tijuana was an amazing opportunity to serve the lord graciously. I got to see kids that were so loving towards me although they didn’t receive much love in their daily life. It made me heartbroken and tried my best to show affection towards everyone. I enjoyed seeing the kids and adults joyful as they were making crafts and playing games.I realized that I take many things for granted and I am very grateful for everything given to me.
    Ashley , High school 10th

    I am so grateful that God has allowed me the opportunity to go to Tijuana to help out the children and adults in Mexico. I was so blessed through serving the children and adults by participating in crafts, games, and serving food and clothes. Serving the people of Tijuana made me realize how much I have been taking things for granted and ultimately humbled me to be more Christ-like.
    Eric, College freshman

    부활절을 보내면서 토요일날 교회에서 떠나는 멕시코 일일 선교에 가족 모두(4명)함께 동참해서 다녀왔습니다.

    뜻 깊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고 기쁜 맘으로 봉사하고 돌아온 즐거운 멕시코 선교 여행이였습니다.
    샌디에고를 지나 멕시코로 가는길은 너무 아름다운 바닷가와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있어서
    아~~ 봄이구나♡♡♡ 봄을 맘껏 느끼면서 달려갔습니다...
    멕시코 고아원에 도착해서 벽화를 그리고 전기공사를 하고 점심봉사를 하였습니다...성인들과 아이들과 게임과 크래프트도 같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물을 나눠주고 돌아오는길에는 맛있는 타코를 먹고 돌아 왔습니다...
    너무도 잊을수 없는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이수진 목녀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2019년 아리조나 단봉선 2 simonsu 07.10.2019 297
109 Arizona 단봉선소식을 전합니다. 1 file 최구용 07.04.2019 261
108 2019년 5월 메모리얼 위캔드 티화나 일일 단봉선 4 file 김형철 05.30.2019 279
» 2019년 4월 티화나 일일 단봉선 3 file 이우용 04.30.2019 368
106 페루의 끝자락 딱나에서 4월의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2 file 장인성 04.28.2019 209
105 3월 티화나 일일 단봉선 3 file 장윤미 04.03.2019 403
104 2019년 2월 새해 첫 티화나 일일 단봉선 2 file 채홍진 02.21.2019 767
103 2019 아이티 단봉선-3신 3 file 정영민목사 01.31.2019 602
102 아이티 단봉선 2신 추가 사진 2 정영민목사 01.30.2019 558
101 아이티 단봉선 2신 1 file 정영민목사 01.30.2019 475
100 아이티 단봉선 첫날 3 file 정영민목사 01.28.2019 463
99 2019 아이티 단봉선-1신 2 file 정영민목사 01.28.2019 569
98 딱나에서의 1월의편지 2 file 장인성 01.12.2019 535
97 2018년 12월 티화나 일일 단봉선 2 file 채홍진 12.17.2018 537
96 2018년 10월 티화나 일일 단봉선 1 file 이선주 10.22.2018 697
95 Tacna, Peru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3 file 최구용 08.31.2018 1053
94 페루의 딱나에서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2 file 장인성 07.28.2018 1104
93 8년만의 만남 file 정영민목사 06.21.2018 1218
92 5월 Tijuana 일일 단봉선 file 최구용 05.12.2018 959
91 2018년 4월 티화나 단봉선을 갔다왔습니다 2편 4 file 이선주 04.25.2018 135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Next ›
/ 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