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944 댓글 6
  • 한규영 2014.01.22 06:20
    이름이 참 멋있는 형제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간증도 화끈하시내요. 오늘 하루 견딜 마음의 양식을 얻고 갑니다.
  • 이미영 2014.01.18 10:09
    홍활민 형제님 간증으로 듣고 주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귀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 쌍둥맘 2014.01.17 22:50

    좀처럼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형제라 일단 단상에 올라왔단 사실 만으로도 놀랠노짜였고 자신의 과거를 거침없이 토해내고 회개하는 모습에 가슴이 찐하게 뭉클 했습니다. 어쩐지 좀처럼 얼굴을 볼수 없었는데 이번 식사 당번으로 만났을때 얼마나 해맑은 모습으로 열심히 칼질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하나님을 만났다는 사실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까지도 저절로 알게 돼어 있습니다.형제님 같이 갑시다.

  • Soho 2014.01.17 16:20
    모두 우리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일년 반 전 형제님 한의원을 처음 방문 했던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인사차 방문해서 얘기를 하는데 바쁘지도 않는데 계속 시계를 보시는 모습에서. 내가 초대받지 못한 자리에 온 불청객이란 생각에 살짝 기분이 상할 뻔 했습니다. 물론 오기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목자생활 하면서 하도 “거절당함”에 익숙하고 단련돼 있던 터라 별로 상처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쩌면 믿지 않을 때 저의 모습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히려 측은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만약 형제님이 목장과 교회만 나올수 있다면 이런 수모쯤이야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매일 매일 여기로 출근 도장을 찍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그냥 미친 척하고, 꾸준히, 일부러,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그 앞을 일이 있어 지나가는 척하며 계속 들렀습니다. 갈수록 미운 정 고운정이 팍팍 쌓여감을 느꼈습니다. 형제님도 썩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영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었습니다. 끝까지 내가 먼저 포기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 오히려 마음에 여유 마저 생겼습니다. 목자를 하면서 가끔씩 아니 항상 모든 것을 내 힘으로 내 계획대로 하려고 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정작 해보기도 전에 지레 겁먹고 포기 아닌 포기를 할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성령님이 역사하실 자리와 기회를 내 드리지 않고 주님의 뜻을 빙자해서 내 맘대로 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더더욱 절실히 깨닫는 것은 비록 계획은 내가 세울지라도 우리 주님이 다 하신다는 것, 주님께 모든 것 맡겨야 한다는 것, 그리고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형제님의 찐한 간증을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 동안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이준혁 2014.01.17 15:31
    감동어린 간증에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 정영민목사 2014.01.17 13:28

    축복 중의 최고의 축복은 회개의 축복입니다. Amazing Grace의 가사를 되뇌일 수 밖에 없었던 진정한 회심의 축복을 받으신 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깊은 주님과의 사랑의 동행을 경험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주에 이 간증을 듣지 못한 분들은 꼭 들을 것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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