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1.2017 14:19

휴스톤을 위한 기도

조회 수 93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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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태풍과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스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래 최영기 목사님의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최영기목사 : 휴스턴 홍수 위기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제가 ‘개천’이라고 말한 것은 영어로는 bayou(바이유)입니다. 휴스턴을 가로 지르는 약 100km길이의, 서울로 치면 한강 같은 것인데, 이것이 범람해서 주위 마을을 침수시키고 있습니다. 이 바이유의 수원은 휴스턴 도시 안에 있는 두 개의 큰 저수지입니다. (주위에 한인들이 많이 삽니다.) 휴스턴에 비가 내릴 때 물이 시내로 넘쳐나지 않도록 물을 저장해 두는 곳인데, 이 큰 저수지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꽉 찼을 뿐더러 주위 거리로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에도 계속 빗물이 흘러 들어와 둑이 무너질 위험이 생겨서 댐 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바이유가 범람되어 침수되는 집과 수재민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수자와 바이유 근처가 저지대입니다.) 허리케인까지는 견뎠는데 이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배를 타고 피신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저수지에 흘러들어오는 수량이 줄어 들어 저수지와 바이유가 넘쳐나지 않도록 하루만 더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가 고비인 것 같습니다.
(08.31 06:39) ⓔ
  • 이준혁 2017.09.01 09:17
    갑작스런 홍수에 피해가 없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지난번에 휴스턴에 갔을때 경험한 스쳐가는 폭우도 후덜덜했었는데 ..아휴..
  • 최구용 2017.08.31 16:43
    휴스턴 소식이 궁금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들어왔는데, 기도제목까지 보게되었네요..
    특별히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김창곤 2017.08.31 14:53
    저수지와 바이유가 넘쳐나지 않도록, 또한 휴스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정영민목사 2017.08.31 14:30
    다음 주에 방문하는 인도의 남부를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도 큰 비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단봉선팀은 북쪽으로 가서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온란화의 여파라고 하는데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정영민목사 2017.08.31 14:24
    그곳 한인들도 대피령에 따라 많이 대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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