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한된 관점을 벗어나십시오>_4/10/2022

Author
관리자
Date
2022-04-09 12:3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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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성도들에게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극복하는 것은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과제입니다. 타고난 천성이 낙천적이라 남들보다 걱정이 없는 사람은 비율상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다음에도 타고난 기질과 오랜 생활습관으로 인해 염려가 많은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미리 한계를 정하는 제한적인 관점을 극복해야 합니다. 제한된 관점은 잘못된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고 해봅시다.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더 좋은 직장을 가져야 한다” “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는 경영학석사(MBA) 학위가 있어야 한다” “MBA를 하려면 5만 불이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이 지금 5만 불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제한적 관점에 머문다면 이 사람은 결국 5만 불 때문에 평생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관점에는 여러가지 모순된 가정이 있습니다. 첫째, 좋은 직장만 있으면 행복할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좋은 직장이 늘 행복한 인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 꼭 학위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확실한 실력이 있으면 꼭 학위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인정받고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잘못된 선입관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스스로 제한하는 언어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나는 할 수 없어” “성공하려면 00를 해야 하는데, 00이 있어야 하는데,,” 이와 같은 자조적인 단어나 표현은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합니다. 특히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자녀들에게 이와 같은 제한적 표현들은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네까짓게 뭘 한다고 그래” “네가 하는 짓이 늘 그렇지 뭐” “앞으로도 안될거야” 등등
제한적 관점은 성경의 가르침과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불가능이 없으신 분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주님이시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해주십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이미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구원을 빼앗아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미 천국을 경험하면서 살고 있고 장래에는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주로 가정과 교회를 통해 천국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언어로 진리를 선포할 때 우리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진리는 언제나 우리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해줍니다. 우리의 생각이 감정을 바꾸고 감정이 행동을 바꿉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면 미국에 온 것부터 목사가 된 것까지 모두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반면 사탄은 우리의 생각을 사로잡아서 부정적이고 제한적인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사실상 어떤 한계도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의 믿음이 가는 곳까지 펼쳐진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