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스트레스를 이기게 해주는 말씀들>_7/24/2022

Author
관리자
Date
2022-07-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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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걱정과 불안의 친척이라고 불립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는 인식의 문제입니다.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은 스트레스를 받기에 당연한 환경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고후 4:8-9).
프랭크 미니어스 박사는 유명한 크리스천 정신과 의사로서 성경 지식이 해박한 분이었습니다. 신앙과 사람의 심리, 행복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많이 썼는데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인식’과 성경 말씀을 통한 ‘현실적 인식’이 얼마나 다른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성경구절들을 붙잡고 스트레스가 생길 때마다 묵상하고 돌파하시기 바랍니다.

1. ‘상황이 절망적입니다’
(렘 32:27) 나는 주다. 모든 사람을 지은 하나님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어디 있겠느냐?
2. ‘이 상황에서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시 121:1-2)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3.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시 118:6) 주님은 내 편이시므로, 나는 두렵지 않다. 사람이 나에게 무슨 해를 끼칠 수 있으랴?
4. ‘나는 혼자 견뎌야 해요. 하나님은 관심이 없으신가요’
(히 13:5)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셨습니다.
5.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을 아셨더라면..’
(신 20:3-4) '이스라엘아, 들어라. 오늘 너희가 너희의 대적과 싸우러 나갈 때에, 마음에 겁내지 말며, 무서워하지 말며, 당황하지 말며, 그들 앞에서 떨지 말아라. 주 너희의 하나님은 너희와 함께 싸움터에 나가서, 너희의 대적을 치시고, 너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시다
6. ‘이 스트레스 상황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시 57:1) 참으로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로 피합니다. 이 재난이 지나가기까지, 내가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합니다.

성경말씀은 우리를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도움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말씀 외에도 스트레스를 이기려면 끝까지 스트레스와 싸우겠다는 강한 투쟁정신을 가지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싸우라는 것입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집안에만 있지 말고 바깥으로 나가서 햇볕을 쪼이고 정적인 생활습관을 바꿔서 운동하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미 아는 것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저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약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