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100일 감사 대행진을 시작합니다>_7/4/2021

Author
관리자
Date
2021-07-07 09:59
Views
76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인이자 가장 성공한 흑인 여성으로 꼽히는 오프라 윈프리는 본래 매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하지만 온갖 역경을 이겨낸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보다도 재산이 많고 현재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 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성공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가 남긴 한 마디 말에 그 비결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고맙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복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지나간 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감사가 몸에 배었다는 말입니다. 그는 아주 평범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것이 훈련 되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거뜬이 자리에서 일어난 것, 푸른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자기에게 잘못하는 사람에게 화내지 않은 것, 맛있게 점심을 먹은 것 등 보통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제목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늘 작은 노트를 갖고 다니면서 기록하고, 하루 중 정한 시간에 감사 노트를 쓴다고 합니다.
지난 주간에 감사세미나를 통하여 감사노트를 쓰는 것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의미있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데, 한 사람의 사고방식과 인격이 감사노트를 통해 변화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너무나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는데, 오랜 세월에 결쳐 쌓인 부정적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굳어버린 사고방식과 감정적인 대응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사실 이런 내용들은 현대의 뇌과학과 심리학이 발달하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삶은 마음과 인격의 변화 뿐 아니라 육신의 건강에도 유익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하고 있는 말씀생활과 기도생활에 감사의 훈련을 접목시키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 잠자리에 들기 전에 1) 오늘 감사한 일 5가지와 2) 내일의 소원(기도제목)을 꾸준히 기록해 나갈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내일(7월 5일)부터 100일 감사 대행진을 시작합니다. 추수감사절까지 20주 동안 매주 5일 이상 감사노트를 작성하고 감사의 내용을 목장 식구들과 매일 나누시기 바랍니다. 목장 카톡방에 올릴 때는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사진을 찍어서 올리던지, 아니면 매일 1개의 감사제목(오늘의 감사)과 1개의 기도제목(내일의 소원)을 따로 올려도 좋습니다. 이미 <153감사노트>를 사용해서 100일간 감사훈련을 한 사람들로부터 많은 변화의 간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번 기회가 우리의 굳어진 사고방식과 성품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여 감사대행진에 동참할 때 틀림없이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목장 식구들과 감사 나눔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깊은 사랑의 관계가 만들어지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