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주의 성경통독 도우미(12/5-12/11)

Author
PBC
Date
2021-12-04 10:41
Views
49
본문: 고전 15-16장, 고후 1-13장, 갈 1-6장, 엡 1-6장

*고후 1-13장
바울의 첫번째 편지 이후 고린도 교회는 바울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거짓 교사들에 의해 동요되었다. 그들은 바울을 변덕스럽고 교만하며 용모와 말에 있어서 인상적이지 못하고 부정직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도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바울은 이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디도를 고린도로 보냈고 돌아온 그로부터 고린도인들의 마음이 바로잡혔다는 것을 듣고 기뻐했다. 바울은 회개한 다수에게 감사함을 표현했고 반항적인 소수에게 자신의 권세를 받아들일 것을 호소하기 위해 이 편지를 쓰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그는 자신이 행동과 품성,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도로서의 부르심에 대해 변호하고 있다.
이 서신서는 고린도에서 진정한 복음의 승리에 대한 사도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으며(1-7장), 그곳 대부분 신자들의 “하나님 뜻대로 하는근심”과 회개를 인정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유대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중 가난한 자를 위해 연보를 하기로 자유롭게 결정한 것을 이행하도록 격려하고 있다(8-9장). 이 연보는 가난한 자를 도울 뿐만 아니라 유대에 있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이방인이 하나가 되는 것을 보여준다.
10-13장에 반대는 분명히 사도라 주장하는 유대인들을 말하는 것이며 그들은 거짓 복음을 전파하며 자신들의 지도력을 행사해 사람들을 종으로 삼았다. 10-13장은 이러한 궤휼이 역군들을 드러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바울의 권세와사역을 변호하기 위해 쓰여졌다.
고린도후서는 바울의 사도직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고린도 교회는 특히 바울의 훈계적인 편지인 고린도전서에 대한 반응으로 바울에 대항하여 사람들을 동요시키는 거짓 교사들에 의해 뒤흔들리고 있었다. 이편지를 통해 바울은 사도로서의 자신의 행동, 품성, 그리고 부르심에 대해 변호하고 있다. 고린도후서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바울의 사역에 대한 설명(1-7장)
인사와 환란과 위험 중에서 하나님의 위로에 대한 감사를 드린 다음(1:1-11), 바울은 왜 고린도를 방문하려던 자신의 계획이 연기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그것은 망설임이 문제가 아니었다. 사도는 그들에게 회개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자 했다(1:12-2:4).
바울은 그들에게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다시 교제에 참예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라고 부탁한다(2:5-13). 이 시점에서 바울은 메시지, 환경, 동기, 그리고 행동의 면에 있어서 자신의 사역을 변호하기 시작한다.(2:14-6:10). 그리고 나서 그는 신자들에게 더러운 것으로부터 분리될 것을 충고하고(6:11-7:1), 그들의 마음이 바귀어졌다는 디도의 소식에 위로를 받았다고 표현한다(7:2-16)
성도를 위한 연보(8-9장)
이 부분은 신약에서 연보에 대한 원리와 실행에 대한 가장 긴 논고다.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형제들을 위한 마케도냐인들의 자유로운 연보의 예를 들면서(8:1-6), 고린도인들도 똑깥이 함으로써 그들의 약속을 지킬 것을 호소하고 있다(8:7-9:15). 이 연결 부분에서 바울은 그가 고린도로 보낸 사자들에게 고린도인들이 약속한 큰 연보를 미리 준비시키도록 위탁하고 있다. 관대함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더 많은 상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바울은 그들에게 말하고 있다.
사도직에 대한 바울의 변호(10-13장)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여전히 반대하는 소수를 향해 자신의 사도적 권세와 자격에 대한 변호로 이 서신서를 마치고 있다. 그들 앞에 겸비한 것이 켤코 사도로서의 바울의 권세를 경감시키는 것이 될 수 없다(10장).
자신의 시도로서의 자격들을 보여 주기 위해 바울은 어쩔수 없이 자신의 지식, 흠 없음, 업적, 고난, 환상과 기적에 대해 자랑한다(11:1-12:13). 그는 세번째로 그들을 방문할 계획을 밝히면서 자신이 방문했을때 혹독하게 다룰 필요가 없도록 그들이 회개하도록 권고한다(12:14-13:10). 편지는 권고, 인사, 그리고 축복으로 맺고 있다(13:11-14).

*갈 1-6장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내는 이 서신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관한 헌장 이라 불려왔다. 이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되며 이로 인한 자유에 대한 바울의 성명서다. 바울은 그리스도인 자유에 대한 이 위대한 대헌장을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하게 된 아주 귀중한 자유를 기꺼이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보내고 있다. 일부 유대인 율법주의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를 율법의 노예로 바꾸려고 갈라디아의 신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바울은 그들의 잘못된 율법의 행위로서의 복음을 반박하며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움의 우월성을 설명한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경험을 시작했던 갈라디아인들은 믿음의 항해를 버리고 행위에 근거한 새로운 노정을-바울을 불안하게 하는 노정-계획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는 행위의 복음에 대항하여 격렬한 공격을 가하며 믿음으로서의 복음에 대해 방어하고 있다.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를 가진 사도로서의 자신의 자격을 밝히면서 편지를 시작하고 있다. 축복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에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율법은 인간들이 최인임을 선고하며 그들을 감금한다. 그러나 믿음은 인간들을 풀어줌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도록 해준다. 그러나 자유가 방종의 허가증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는 성령이 이끄는 삶을 통해 의의 열매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내는 이 서신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관한 대헌장’으로 불리워졌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며 그 결과로 얻어지는 자유에 관한 바울의 성명서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할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자유를 기꺼이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관한 대헌장을 주고 있다.
일부 유대인 율법주의자들의 압제적인 신학 때문에 갈라디아의 신자들은 그 리스도 안에서의 그들의 자유를 율법의 노예로 바꾸고 있었다. 바울은 이 강력한 편지에서 행위로 거짓 복음을 버리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우월성을 설명하고 있다. 신중하게 쓰여진 이 논쟁적인 글은 세 가지 방향에서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은혜의 복음을 변호함(1-2장)
바울은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그의 사도직에 대해 확언하면서 복음을 제시하고 있다(1:1-5). 왜냐하면 갈라디아인들 사이에 있는 거짓 교사들이 복음을 왜곡했기 때문이다(1:6-10). 바울은 그의 복음의 메시지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받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진정한 복음을 설명하는데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한다(1:11-24).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고한 가르침을 예루살렘이 사도들에게 제출했을 때 그들은 모두 그의 메시지이 타당성과 권세를 인정한다(2:1-10). 바울은 또한 율법으로부터 자유하는 문제에 대해 베드로를 책망한다(2:11-21).
은혜의 복음을 설명함(3-4장)
이 부분에서 바울은 믿음으로 인해 의롭게 된다는 자신의 신학적 변호를 전개하기 위해 8가지 논거를 사용한다.
(1)갈라디아인들이 믿음으로 시작했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그들의 성장도 믿음으로 계속되어야 한다(3:1-5).
(2)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었고 오늘날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3:6-9).
(3)그리스도께서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을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속하셨다(3:10-14).
(4)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은 율법으로 인해 무효가 된 것은 아니다(3:15-18).
(5)율법은 인간들을 믿음으로 이끌어주는 것이지 그들을 구원해주는 것은 아니다(3:19-22).
(6)그리스도안에서 신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되었고 더 이상 율법에 매여 있지 않다(3:23-4:7).
(7)갈라디아인들은 그들의 주견 없음을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원래 자유를 되찾아야 한다(4:8-20)
(8)아브라함이 두 아들은 은유적으로 모세의 율법에 대한 아브라함의 언약의 우월성을 나타낸다(4:21-31).
은혜의 복음을 적용함(5-6장)
유대주의자들은 갈라디아인들을 율법으로 인해 의롭게 된다는 왜곡된 복음 아래 두려고 하지만 바울은 그들에게 율법과 은혜는 상반되는 두 원리라고 경고한다(5:1-12). 지금까지는 믿음으로 인한 자유와 율법주의를 대조해왔디만 이 시점부터 바울은 갈라디아인들ㅇ게ㅔ 정반대로 율법주의로 인한 죄를 지을 수 있는 허가증 또는 도덕 폐기론 자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5:13-6:10). 그리스도인은 율법이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우리 속에 내재하는 성령의 힘 때문에 죄로부터도 자유하다. 자유는 육체의 습관에 빠지는 핑계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그것을 예수님을 의지하여 걸어감으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는 특권을 준다. 이 편지는 유대주의 자들과(교만이 동기가 되고 핍박을 피하고자 하는) 진정한 복음을 위해 고난받고 오직 그리스도로 자랑하는 바울 자신을 대조함으로써 끝맺는다(6:11-18).

*엡 1-6장
에베소서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참으로 지극히 풍성할 수 있는 신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풍성함을 알지 못하고 거지 같은 존재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풍성함을 잘 활용하지 못해 영적 거지들처럼 살아가고 있다.
바울은 1-3장에서 그리스도인이 누릴 천국이 은행계좌의 내용을 묘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양자됨, 받아들여짐, 구속, 용서, 지혜, 유업, 성령의 인치심, 생명, 은혜, 시민권 등등을 말하고 있다. 즉 간단히 말해서 모든 영적축복이다. 이 거대한 영적 재산을 소유할 때 그리스도인은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1:6) 하는 삶에 필요한 모든 자원들을 얻을 수 있다. 4-6장은 정형외과 병원과 비슷한데 그곳에서 그리스도인은그의 영적인 풍성함에 뿌리를 둔 영적인 걸음마를 배울 수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그들의 위치를 더 잘 깨닫게 하기 위해 이 서신서를 쓰고 있다. 그리고 매일의 삶에서 그들의 영적인 자원을 잘 활용하라고 그들을 고무하고 있다.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라’(4:1). 에베소서는 1-3장에서는 신자가 가지고 있는 하늘의 소유물들을 열거하고 있다. 양자됨, 구속, 기업, 능력, 생명, 은혜, 시민권,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 1-3장에는 오직 하늘로부터 온 선물에 중점을 두고 있어 명령법으로 쓰여진 문장이 없다. 그러나 4-6장은 각 개인의 부르심에 합당히 행해야 하는 신자의 책임감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35가지의 직접 화법으로 쓰여진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에베소서는 하늘에서 시작해 집과 매일의 삶에서의 다른 모든 관계를 포함하고 있다.
에베소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위치(1-3장)
두 절이 서문 후에 하나의 긴 헬라 문장에서 바울은 구속의 풍성함을 인해 삼위의 하나님을 찬양한다(1:3-14). 하나님의 은혜의 이 찬양은 우리를 선택하신 아버지를(1:3-6), 우리를 구속하신 아들을(1:7-12), 그리고 우리를 인치신 성령을(1:13-14) 찬양하고 있다. 각 신격의 구원하는 역사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다(1:6,12,14). 계속하기 전에 바울은 두 가지 매우 중요한 기도를 한다(1:15-23).
여기서 그는 독자들이 영적 계시를 받아 실제로 그 안에 있는 진리를 인지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다음으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그들의 영적인 현재의 삶, 인간의 행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지는 구원과 그들의 과거 상태를 대조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묘사하고 있다(2:1-10). 이 구속은 유대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에는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들’이었던 이방인들에게 까지 확장된다(2;12). 그리스도 안에서 처음에는 둘이었던 자들이 한 몸의 지체가 되었다(2:11-22). 이방인들의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는 진리는 이전에는 비밀이었으나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다(3:1-13).
두 번째 기도에서(3:14-21) 바울은 독자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완전히 깨닫기를 바라는 소망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행위(4-6장)
에베소서의 중추적인 구절은(4:1) 이 책의 교리적인 것과 실질적인 것과의 사이에 분명한 선을 긋고 있다. 1-3장과 4-6장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있다.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걸음은 영적인 풍성함에 뿌리를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바울이 로마서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행위가 축복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축복이 행위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스도 몸 안에서 모든 믿는 자들의 하나 됨 때문에 성장과 성숙은 각 지쳬의 분량대로 역사함으로써 온다(4:16). 이것은 사랑 안에서 영적인 은사들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바울은 독자들이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흠없이 걸어감으로써 증명되는 새사람입기를 권고한다.
그들은 또한 빛의 자녀답게 거룩함으로 행해야 한다(5:1-21). 모든 관계가(아내들, 남편들, 자녀들, 부모들, 종들, 상전들)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새로운 삶에 의해 변해야 한다(5:22-6:9). 영적 전쟁과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대한 다채로운 묘사(6:10-20)를 한 다음 바울은 두기고에 대한 말과 축복으로 마친다(6: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