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주의 성경통독 도우미(5/2-8)

Author
PBC
Date
2021-05-01 12:49
Views
61
본문: 눅 21-24장, 사무엘하 1-15장

1. 사무엘하 개요
차기 왕으로 선택된 다윗은 사울이 죽은 직후 먼저 유다 지파의 왕이 되고(7년 반동안 수도를 헤브론으로 정하고 통치함) 결국은 후에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하고 33년을 다스림).
사무엘하는 기원전 약 1000년 경 즉 아브라함으로부터 그리스도에 이르는 기간의 대략 중간쯤 시기에 살았던 다윗의 40년간에 걸친 통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다윗이 거둔 승리들은 이스라엘 나라를 권세의 절정기에 올려 놓는다. 그러나 그가 범한 간음과 살인이라는 이중 죄는 주 하나님으로부터의 개인적 국가적 징계를 초래한다. 평생 다윗은 하나님을 찾았고 자기 죄들을 즉각 고백한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합한 사람(행 13:22)이라고 부르시기에 합당한 사람의 행위다.
사무엘하는 처음에는 유다 지파의 영토, 궁극적으로 이스라엘 전 영토를 다스리는 다윗 통치의 전성기를 기록하고 있다. 사무엘하는 다윗의 왕좌로의 등극과 간음과 살인이라는 결적적인 죄들, 그리고 그의 가정과 나라에 임한 그 죄들이 가져온 엄청난 결과들을 순서대로 말하고 있다.
사무엘하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진다. 다윗의 승리(1-10장), 다윗의 범죄(11장), 그리고 다윗의 환난(12-24장)이다.

2. 저자
아마도 선지자 나단과 선견자 갓이 기록한 역사 기록을 종합한 어떤 한 사람에 의해 편집되었을 것이다.

3. 기록 연대와 배경
사무엘 상하의 편집 저술 연대는 솔로몬의 죽음(기원전 931년) 이후 어떤 때일 것이나 북왕국이 앗시리아에 포로로 잡혀가기(기원전 722년) 이전 시기일 것이다. 사무엘서는 아마도 기원전 900년경 분열 왕국 초기에 기록되었을 것 같다.
다윗이야기는 사무엘 상 16장에서 시작되어 열왕기하 1장에서 끝난다.

4. 사무엘하 1-15장 내용

1) 사무엘하 1-10장 :다윗의 승리
1-4장은 다윗이 유다 지파의 영토를 7년간 다스린 것을 기록하고 있다. 사울이 비록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사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사울이 하나님에 의해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아브넬에 의해 북쪽 이스라엘 지파들의 꼭두가시 왕으로 옹립받는다. 요압의 지휘아래 있던 다윗의 동맹군들이 아브넬과 이스라엘을 패배시킨다. 아브넬은 이스보셋을 배반하고 다윗의 왕권 아래 이스라엘과 유다를 통합시키려고 하는데 요압은 아브넬이 자기 동생을 죽인 데 대한 복수로서 아브넬을 살해한다. 힘이 없는 이스보셋은 자기 사람들에 의해 살해되고 다윗은 이스라엘 왕이 된다(삼하 5:3).
다윗은 곧 예루살렘을 정복하여 요새화하고 이 성읍을 이제 통일화된 왕국의 행정과 종교의 수도로 삼는다. 다윗의 통치하에 나라는 정치적으로 영적으로 그리고 군사적으로 번성한다.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고 하나님의 위해 집(성전)을 건축하려고 한다(7장). 주 하나님을 자기의 왕국 통치의 중심에 모시려고 하는 다윗의 순종적인 태도는 커다란 국가적 축복을 가져온다(8-10장).
(삼하 8:14하)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2) 사무엘하 11장: 다윗의 범죄
간음과 살인이라는 다윗의 범죄는 사무엘하의 분기점이 된다. 이 범죄들 때문에 다윗의 승리들과 성공들은 사무엘하의 나머지 부분에 계속되는 개인적, 가정적, 국가적 환란으로 바뀐다.

3) 사무엘하 12-15장: 다윗의 환란
왕의 불순종은 모든 측면에서 하나님의 응징을 불러오고 이로 인한 번민과 혼란을 가져온다. 다윗의 영화와 명예는 시들어버리고 다시는 전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나단 선지자가 그의 죄를 지적했을때 자기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에 의해 회복을 받는다. 죄의 결과로 칼이 다윗의 집안에 떠나지 않는다.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죽고 다윗의 아들 암논은 근친 강간을 범하며 그리고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암논을 살해한다.
죄의 무서운 결과들은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을대적해서 반역을 일으키는 것으로 계속된다. 압살롬은 영민하게도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도적한다. 다윗은 어쩔 수 없이 예루살렘으로부터 계속 하여 울고 머리를 가리고 슬퍼하면서 맨발로 걸어서 도망가게 된다.

<한눈에 보는 성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