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주의 성경통독 도우미(5/9-5/15)

Author
PBC
Date
2021-05-08 12:10
Views
153
본문: 사무엘하 16-24장, 열왕기상 1-7장

*사무엘하 16-24장 : 다윗의 환란
다윗은 어쩔 수 없이 예루살렘으로으로부터 피난을 나가고 압살롬은 스스로 왕위로 즉위한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완전히 전멸당할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자기 병력을 재조직할 수 있을 때까지 압살롬으로 하여금 다윗을 추적하지 않도록 상황을 이끄신다. 압살롬의 군대는 다윗의 군대에 의해 패배를 겪고 요압은 압살롬을 살리라는 다윗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압살롬을 죽인다.
다윗은 왕국을 다시 하나로 만들려고 하지만 이스라엘 북쪽 열 지파들과 유다와 베냐민이라는 남쪽의 두 지파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다. 이스라엘은 세바라는 사람을 따라 다윗에게 반역하는 쪽을 택하지만 유다는 다윗에게 계속 충성스럽게 남는다. 이러한 상황은 전쟁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요압은 반란군들을 진압한다.
사무엘하의 마지막 몇 장들은 책 전체의 부록과 같다고 말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장들은 다윗의 언행들을 요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장들은 전체 백성의 상황이 왕의 도덕적 상태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보여 준다. 온 나라는 다윗이 주 하나님을 순종할 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다윗이 하나님을 불순종할 때 환란을 겪는다.

*열왕기 상
1.열왕기상 개요
열왕기상의 전반부는 솔로몬의 생애를 자세히 개관하고 있다. 그의 영도력 아래 이스라엘은 영토의 크기와 국력에 있어서 절정기를 맞이한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건축한 성전의 끝없는 광휘를 포함해 그의 위대한 업적들은 그에게 전세계적인 명예와 존경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솔로몬의 열망은 그의 말년에 접어들면서 급속하게 퇴락하고 만다. 그 이유는 그의 이방인 아내들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으로부터 그의 마음을 돌아서게 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나누어진 마음을 가진 왕은 왕국을 나누어지게 했다. 열왕기는 다음 한 세기 동안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그 계명들에 점점 더 무관심하며 불순종하는 백성들을 가진 두 왕조와 두 나라의 역사를 연대별로 설명해 간다.
열왕기의 두 권은 원래 히브리 성경에서는 한 권이었다. 70인 역은 아하시야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에서 인위적으로 열왕기를 나누어 두 권이 되게 했다.
열왕기 상은 통일왕국(1-11장)과 분열왕국(12-22장)으로 나누어진다.

2.저자
열왕기 상하의 저자는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증거들은 열왕기 저자가 선지자 예레미야에 의해 쓰여졌다는 탈무드의 전승을 지지한다. 저자는 분명 배교를 지적하며 예언적으로 책망하는 선지자/역사가였을 것이다. 열왕기 상하는 둘다 우상 숭배와 부도덕에 대한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강조하고 있다.

3. 기록연대와 배경
열왕기는 바벨론 포로 전, 잔존 유다 왕국에게 쓰여진 것이다. 이 책은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의 포로로 잡혀가고(BC 722년) 유다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는 (BC 586) 이유가 되는 불순종과 우상 숭배와 불경건에 대한 기록이다. 열왕기는 솔로몬의 통치의 시작(BC 971년)으로부터 아하시야 왕(BC 851년)에 이르기까지 120년간을 다루고 있다. 중요한 연대는 기원전 931년인데 이때 왕국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분열되고 만다.

4. 열왕기 상 1-7장 내용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는것과 그의 지혜와 농업 분야의 업적과 그의 명성과 부에 대해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솔로몬의 이복 형제인 아도니야는 다윗의 임종이 임박함에 따라 왕위를 차지하려고 시도하지만 이에 선지자 나단이 다윗을 일깨우며 다윗은 솔로몬을 자신과의 공동 통치자로 즉각 즉위시킬것을 지시한다. 솔로몬은 여전히 자신의 권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고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을 처리할 필요가 있었다. 이일이 있고 나서야 왕국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해진다(왕상 2:46).
솔로몬의 불경건한 결혼은 궁극적으로 그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지만 초기에 그는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과 지혜를 찾는 열망으로 잘 시작했다. 이 지혜는 이스라엘 영토 확장과 더불어 영화의 전성기로 이끈다. 솔로몬의 제국은 이집트와 접경선으로 부터 바벨론과의 접경에 이르기까지 확장되며 평화의 시대를 맞는다. 신정(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의 관점에서 보면 솔로몬의 위대한 업적은 성전의 건축이라고 할 수 있다.

1장: 아도니야의 반란(요압, 아비아달), 솔로몬이 왕권을 물려받음 다윗 왕이 늙자, 이를 틈타 아도니야 일당이 왕위 찬탈을 기도한다. 그러나 선지자 나단과 밧세바의 활약으로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고, 아도니야 일당은 뿔뿔이 도망친다

2장: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마지막 유언을 한 후 70세를 일기로 숨을 거둔다. 그후 솔로몬은 왕국의 악한 세력들을 차례로 제거하고 숙청함으로써 자신의 왕권을 공고히 강화한다(반란자 숙청: 아비아달, 요압, 시므이).

3장: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통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 결과 지혜를 비롯하여 부귀와 영광까지도 약속받는다. 그래서 이제 지혜의 왕이 된 솔로몬은 지혜로운 재판을 행사한다. 기브온에서 일천번제, 솔로몬의 지혜(죽은 아이의 어머니 분별)를 보여준다.

4장: 솔로몬의 지혜로운 치적하에서 국가의 기틀은 다져지고 이스라엘은 크게 번성해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번성을 구가한다. 더불어 솔로몬의 탁월한 지혜는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 솔로몬 왕국의 번영을 보여준다(행정과 조직 강화, 물질 풍요, 지혜 충만).

5장: 나라가 안정되고 크게 번성하자, 이제 솔로몬은 이스라엘 최대의 숙원 사업인 성전 건축에 착수한다. 본문은 성전 건축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 작업들이 소개되었다. 성전 건축을 위해 준비한다(두로 왕 히림과 조약)​.

6장: 준비 작업을 마친 솔로몬은 마침내 성전을 건축한다. 성전 건축은 솔로몬 즉위 제4년에 시작하여(주전 966년 2월) 대략 7년 6개월 뒤인 즉위 제 11년에 완공되었다(주전 959년 8월).

7장: 본문은 성전 공사가 마무리 된 후 곧이어 건축된 솔로몬의 궁전에 관한 기록이다. 또한 성전의 안뜰에 비치된 각종 성전 기구들과 관련 비품들의 제작에 관한 기록이다. 궁전 건축과 성전 기구 제작에 대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