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주의 성경통독 도우미(6/20-6/26)

Author
PBC
Date
2021-06-19 10:42
Views
150
본문: 역대하 20-36장, 에스라 1-3장

*역대하 20-36장
*유다왕들(20명의 왕)
5.여호람: 악한왕으로 그는 아합의 길을 따랐고 그 딸과 혼인했다. 여호람은 유다를 우상 숭배의 길로 이끌었으며 그가 고통중에 죽을 때에는 그를 애석하게 생각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21:20)
6-7. 아하시야와 아달랴: 아하시야는 그의 부친 만큼이나 악한 왕이었는데 그의 모친 아달랴도 마찬가지였다. 둘다 죽임을 당했다.
8.요아스: 성전을 개수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회복시켰다. 그렇지만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었을 때에 요아스는 백성이 성전을 버리고 우상 숭배로 돌아가는 것을 허용했다.
9.아마샤: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애매했는데 그는 후에 주 하나님을 버리고 에돔의 신들을 쫓는다. 그는 이스라엘에 대패를 당하고 후에 살해된다.
10.웃시야: 그는 주 하나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좋은 출발을 하여 여러 차례 군사적 승리를 누린다. 그러나 자신이 강성해지자 그는 성전에서 제사장의 역활을 대신하여 스스로 향단에 분향하는 등 교만하고 무례하게 행동함으로써 문둥병을 얻고 만다.
11.요담: 그가 성전의 문을 재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번영과 승리를 주신다.
12.아하스:악하고 우상 숭배하는 왕이었으며 대적들에게 압제당하고 앗시리아에게 성전의 보물들을 조공으로 바친다.
13.히스기야: 그는 성전을 보수하고 다시 사용케 했으며 그의 부친 아하스에 의해 세워진 우상과 제단을 제거 했다. 유다는 그의 의로운 행위로 인해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할 뻔한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의 개혁은 열왕기에서는 단지 몇 구절을 통해 묘사되지만 역대기에서는 무려 세 장이 할애되고 있다.
14-15. 므낫세와 아몬: 므낫세는 유다에서 가장 사악한 왕이었다. 그는 국토 전반에 걸쳐 우상과 제단을 세웠다. 그러나 그는 앗시리아에 의해 사로잡혀 갈 때 회개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유다로 다시 오게 하시고 그는 부분적인 개혁을 하지만 때는 너무 늦었다. 아몬은 자기 부친의 악함을 답습한다. 둘다 죽임을 당한다.
16.요시야: 개혁과 영적 부흥의 지도자로서 그는 성전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게 했고 율법책을 발견하여 순종했으며 유월절을 다시 지키게 했다.
17-19.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이들의 잔인한 사악함은 결국 유다의 멸망을 불러온다. 세 왕 각각의 통치 시기마다 성전은 유린당하고 약탈당했다.
20.시드기야: 유다의 마지막 왕 또한 악했다. 예루살렘과 그 성전은 파괴되었고 포로 유배가 시작된다.

역대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로 유배의 말기에 희망의 조짐을 언급함으로 끝나는데, 다름 아니라 고레스가 유다의 재건을 위한 칙령을 공포했다는 것이다.
(역대하 36:23)"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은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땅 위의 모든 나라를 주셔서 다스리게 하시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그의 성전을 지으라고 명하셨다. 이 나라 사람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그들을 모두 올라가게 하여라."

*에스라
1.에스라 개요
에스라는 역대하를 이어받아 구약 성경의 이야기를 계속해 나가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70년간의 포로 유배 생활 후에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어떻게 성취하시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스라엘의 두번째 출애굽(이번에는 바벨론에서지만)은 애굽으로부터의 첫번째 귀환보다는 덜 감동적이었는데 그 이유는 단지 남은자(소수의 충성된 자)만이 바벨론을 떠나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에스라서는 바벨론으로부터의 두번의 귀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첫번째는 스룹바벨의 인도 아래 돌아와 성전을 재건한 것이고(1-6장). 두번째는 에스라의 영도 아래 귀환하여 영적 상태을 진작시킨 것이다(7-10장). 이 두 귀환 사이의 간격은 약 60년 정도 되는데 이때는 바로 에스더가 페르시아에서 왕비로 살았고 통치했던 때다.

2. 저자
에스더가 저자로 특별히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는 확실히 가장 유력한 저자 후보다.
유대인들의 전통(탈무드)은 이 책을 에스라가 썼다고 말한다.
역대기에서처럼 제사장적인 관점에 강한 강조점이 주어지고 있는데 에스라는 엘르아살과 비느하스와 사독의 계보를 이어받는 직적적인 아론의 제사장적인 후손이었다(7:1-5). 에스라는 교육받은 서기관으로서 하나님의 율법을 공부하고 실천하고 가르친 사람이었다(7:1-12).

3. 기록연대와 배경
페르시아인 고레스는 기원전 539년 10월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기원전 538년 유대인들로 하여금 자기 땅으로 귀환하도록 허용하는 칙령을 공포한다. 기원전 536년 성전 재건이 다시 시작된다. 포로 기간은 기원전 586년 이후 50년간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포로 생활 70년이라는 기간은 맨 처음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해인 기원전 606년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성전 재건은 534년 중단되었다가 520년 다시 재개되었으며 515년 완공된다. 성전 재건은 고레스 치하에서 시작되어서 다리오 1세 때 끝난다. 중간에 두 왕 캄비세스와 스메르디스는 이 책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는 기원전 520년과 그 이후 스룹바벨의 시대에 활동했다. 에스더의 이야기는 크레르크세스 왕 시대 상황에 잘 맞아 떨어지며 에스라는 느헤미야처럼 아닥사스다 1세의 통치 기간 중에 사역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것이 세번이듯(기원전 606, 597, 586) 바벨론으로 부터 귀환도 기원전 538년(스룹바벨), 457년(에스라), 그리고 444년(느헤미야) 등 세 번 있었다.
에스라서는 스룹바벨과 에스라의 영도력 아래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남은 자들(영적으로 충성된 귀환자들)에게 있었던 영적, 도덕적, 사회적 회복이다. 이스라엘의 예배는 다시 활기를 띠게 되었고 백성은 정화되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그들이 포로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강력한 제국의 권력을 사용하셔서 주권적 그 백성을 보호하시는 모습을 통해 드러났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포로 유배지에서 번성했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동정적이며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고토로 돌아가서 재건 사역을 일으키도록 격려하는 이방 왕들을 일으키셨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열정 있고 능력 있는 영적 지도자들을 일으키셔서 그들로 하여금 귀환 사역을 이끌고 재건을 바로 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29장 14절에서 하신 약속을 지키셨다.
(렘 29:14)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겠다. 내가 너희를 쫓아 보냈던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지역에서 너희를 모아 오겠다. 내가 너희를 포로로 보냈으나, 나는 너희를 그 곳에서 너희의 고향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4. 에스라 1-3장
에스라서는 역대하가 끝난 시점에서 이야기를 계속하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어떻게 이루시는지를 보여준다(렘 29:10-14).
에스라서는 바벨론으로부터의 처음 두 귀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스룹바벨과 에스라의 지도력 아래 이루어졌다.
그 두 구분은 바로 성전의 회복(1-6장)과 백성의 개혁(7-10장)인데 이 두 사건은 58년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바로 그 중간 시간에 에스더서에 나오는 사건들이 발생했다.
*성전 재건(1-3장)
고레스의 칙령으로 유대인들로 하여금 고토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한다.
아마도 2백만이나 3백만 정도 되었을 바벨론 유대인들 가운데 단시 49897명만이 이 기회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다. 가장 헌신된 자들만이 바벨론에서 상대적으로 안락한 생활을 떠나 1450 km의 먼 여정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가 파괴된 성전과 성읍을 재건하는 어려움을 감수하겠다고 한 것이다. 귀환한 자들은 주로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 그리고 례위 지파 사람들이었으나 다른 열지파 사람들도 함께 귀환한 것이 분명하다.
스룹바벨의 우선 순위는 옳았다. 즉 그는 성전 재건 자체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제단에서 드리는 제사들과 종교적 절기들을 회복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