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주의 성경통독 도우미(8/15-8/21)

Author
PBC
Date
2021-08-14 11:58
Views
66
본문: 요 20-21, 행 1-15장

*사도행전
1.개요
누가는 누가복음을 마친데서부터 사도행전을 시작한다. 사도행전은 신약에 나오는 교회의 시작과 성장을 추적하면서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나오는 대사명을 성취하기 시작하는 것을 기록한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승천하기 전에 하신 마지막 말씀이 사도행전에서 너무나 완벽하게 실현되고 있어서 그 내용들을 효과적으로 또 간결하게 약술하고 있다. 예루살렘(1-7장)과 사마리아(8-12장)와 땅끝까지(13-28장)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그래서 사도행전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로마 제국까지 급속도로 팽창되고 있는 복음의 확장을 추적하고 있다. 이 책의 각 부분은 복음의 메시지의 확장에 있어서 특별한 청중과 핵심 인물 그리고 중요한 현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누가복음은 성령행전이라 불리기도 하다. 사도행전에서 성령이란 말을 70회나 사용하고 있다. 사도행전은 말씀행전이요 복음행전이다.
말씀과 복음이 살아 역사하는 현장을 보여 주는 것이 사도행전이기 때문이다.

2. 저자
1장 1절에서 데오빌로에게 먼저 쓴 글을 언급하는데 그것은 누가복음을 말한다. 이 책에 나오는 우리 라는 부분들은 누가 자신의 기억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
바울의 가까운 여행 동반자로서 누가는 13-28장의 주요한 목격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는 1-12장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예루살렘에서도 그러한 핵심이 되는 목격자들과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 같다. 사도행전은 또한 누가가 기록한 문서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3.기록연대와 배경
사도행전의 연대는 주후 62년부터 2세기 중반까지로 추정한다. 누가는 바울이 로마에서 재판을 결과를 기다리는 것으로 갑자기 사도행전을 끝내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사도행전이 바울의 재판(주후 62년) 전에 완성되었을 것이라고 믿어왔다. 사도행전에는 네로 황체의 핍박(주후 64년), 바울의 죽음(주후 68년), 그리고 예루살렘의 멸망(주후 70년)에 대한 암시가 전혀 없다.
사도행전은 복음서와 서신서의 역사적 연결 고리다. 성령의 사역에 대해 누가는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으며 사도행전을 실제로 사도들 속에서 또 사도들을 통하여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영의 행전과 같다. 그 자신이 선교사로서 복음 전파에 대한 누가의 관심은 이 사도의 역사에 분명하게 반영되어 있다. 누가는 이야기의 진행에 개인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사도행전은 분리된 시각에서 쓸 수 없었다. 신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도행전은 유대인으로부터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의 이방인 신자들로 옮겨가는 한 세대의 이행에 대한 몸된 그리스도의 교회의 발전을 추적하기 위해 쓰여졌다.

4. 사도행전 1-15장
사도행전은 기독교 변천에 있어서 중추적인 책이다
복음서들로부터 서신서들까지(역사), 유대주의로부터 기독교까지(종교), 율법으로부터 은혜까지(하나님의 역사하심), 유대인만으로부터 유대인과 이방인까지(하나님의 백성), 그리고 하나님나라로부터 교회까지(하나님의 계획) 등등을 담고 있다.
사도행전은 특이한 사건들의 역사다. 사도행전에서의 3가지의 움직임은 핵심 구절에 있다(1:8)
예루살렘에서의 증거(1:1-8:4), 유대와 사마리아에서의 증거(8:5-12:25), 땅끝까지 증거(13-28장) 이다.
1)예루살렘의 증거(1:1-8:4)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후에 주님께서는 성령에 관한 당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고 말씀하신다.
승천하신 지 10일 후에 제자들은 갑자기 성령으로 충만한 권능을 받게 됨으로써 중요한 이 약속은 지켜진다. 이 일은 오순절에 일어나며 첫 열매 후(부활) 50일이 지나서였다. 모든 유대인 남자들은 이 절기에 성전으로 나오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출 23;14-17, 신 16:16) 예루살렘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온 유대인들과 개정자들로 가득했다.
변화받은 제자들은 부활한 구세주의 새로운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을 만큼 용기가 가득했다.사도행전의 모든 다른 설교들처럼 베드로의 강력한 설교도 부활 위에 세워진 것이다. 그리고 3천 명이 구원하는 믿음에 반응한다. 날때부터 소경된 자를 극적으로 고친 후에 베드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번째로 결정적인 메시지를 전했으며 그것은 수천 명이 더 반응을 보이는 결과를 낳는다. 종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체포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베드로가 그들에게 특별한 설교를 할 기회를 제공해준다.
갓 태어난 교회의 열정과 기쁨은 내적, 외적 문제들로 여러 흠집이 생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그들의 배신 행위로 최고의 형벌을 받고 사도들은 그들의 복음 전파 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핍박을 받는다. 그리고 스데반과 빌립을 포함하여 7명의 남자들이 사도들을 돕기 위해 뽑힌다.
스데반은 산헤드린 앞에서 스스로를 변호하게 되는데 그는 그들이 정죄하여 죽인 사람이 메시야임을 성경을 통해 밝힌다. 스데반의 말에 대해 산헤드린 공회 사람들은 스데반을 도시 밖으로 끌어내 그를 첫번째 순교자로 만드는 반응을 보인다. 스데반을 죽인 산헤드린 공회 담당자는 사울이었다. 사도 바울의 사역가운데 엄청난 영향을 받은 스데반을 많이 언급하고 있다.
2)유대와 사마리아에서의 증거(8:5-12:25)
빌립은 사마리아 지방으로 가서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받는 민족에게서 새로운 메세지를 성공적으로 전파한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의 사역을 견고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의 새로운 지체들에게 성령을 나누어줌으로써 사도적 권위를 행사한다.
하나님께서는 핍박자 사울을 이방인을 위한 사도 바울로 주권적으로 변화시키는 한편 베드로를 이방인에게 복음을 소개하는 사람으로 사용하신다. 특별한 환상을 통해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장벽을 깨뜨리셨다는 것을 깨닫는다.
베드로에게서 복음을 들은 고넬료와 다른 이방인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온후 베드로는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 신자들에게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것을 확신시킨다. 더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교회는 날로 성장해 갔으며 로마 제국까지 확산되어 갔다.
3)땅끝까지의 증거(13-15장)
13장부터는 누가는 사도행전의 초점을 베드로에서 바울로 옮겨간다. 교회 본부가 예루살렘에서 시리아 안디옥으로 대치되면서부터 세 차례 걸친 바울의 전도 여행도 그 도시에서 시작된다.
1차 전도 여행(주후 48-49년, 행 13:1~14:26)은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그리고 더베와 같은 갈라디아 도시들에 집중되고 있다. 이 여행 후에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장로들의 공회가 열리고 이방인 신자들은 모세의 율법에 속할 필요가 없음을 결정한다.
바울은 1차 전도 여행 후에 갈라디아서를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