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주의 성경통독 도우미(9/19-9/25)

Author
PBC
Date
2021-09-18 10:56
Views
42
본문: 사 16-44장

1.개요
히브리예언의 에베레스트와도 같은 이사야는 성경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첫 39장은 구약 성경의 39권에 해댱하며 하나님의 공의, 거룩하심, 정의를 강조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유다로부터 시작하여 그 주변국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온 세상에 대하여, 우상을 숭배하는 부도덕한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하심 앞에 숙연해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머지 27장은 신약 성경의 27권에 비교되며 하나님의 영광과 긍휼, 무한한 은총을 묘사하고 있다. 장차 메시야가 십자가를 지실 구세주로서 그리고 면류관을 쓰실 전능자로서 임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사야는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유댜의 네 명의 왕들의 집권 기간에 걸쳐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사역은 최소한 40년 동안 지속되었다.

2. 저자
구약 성경의 사도 바울인 이사야는 유력한 유대인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어휘와 문체는 그가 받은 교육 수준을 말해준다. 그의 저작은 그 범위에 있어서 방대하며 그 메시지를 뛰어나게 전달하고 있다. 이사야는 왕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외세와 연합하는 것을 반대하는 그의 권면이 언제나 잘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이 위대한 시인 겸 선지자는 타협할 줄 몰랐고 정직했으며 동정심이 많았다. 그의 아내 또한 여 선지자였으며 이사야는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었다.
그는 대부분의 생애를 예루살렘에서 보냈고 탈무드에 따르면 므낫세 치세 동안 그의 박해자들이 그를 톱으로 처형하였다고 한다(히 11:37).
이사야서 1-39장과 40-66장간에는 차이점들보다는 공통점들이 더 많다. 여기에는 주제, 이미지, 수사학적 수식어들, 독특한 표현들, 그리고 지엽적인 특색들의 유사성들이 포함된다. 1-39장에서 메시야를 왕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과 40-66장에서 고난받는 종으로 강조한 것 사이에는 어떠한 신학적인 모순도 전혀 없다.

3.기록연대와 배경
이사야의 사역은 기원전 740년에서 680년에 걸쳐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자신의 사역을 웃시야 왕의 치세 말년(기원전 790년-739년)에 시작하여 요담 왕(기원전 739-731년), 아하스 왕(기원전 731-715년), 히스기야왕(기원전 715-686년)의 치세 기간 동안 지속됬다. 앗수르(앗시리아)는 디글랏빌레셀 때에 강대국으로 자라났는데 그는 동방 지역을 점령한 이후에 서방으로 세력을 펼쳐나갔다. 그는 이스라엘과 유다를 포함한 지중해 연한에 산재한 약소 국가들을 점령해나갔다.
이사야는 유다에 대한 이러한 정치적 위협이 극심하던 시기에 살면서 유다의 왕들이 하나님의 능력보다 다른 나라들과의 연합을 의지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호세아 미가와 동시대인으로 이사야는 시기적으로 북왕국 이스라엘의 마지막 시기에 예언했지만 자매국인 이스라엘의 지를 따르고 있던 남왕국 유다를 향해서 주로 사역을 했다.
기원전 722년에 이스라엘이 몰락한 후에 그는 바벨론이 아직 득세하기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다가 앗수르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벨론 오아궁에 의해 심판 받을 것을 경고했다.
이사야는 앗수르의 디글랏빌레셀왕의 시기(기원전 745-727년)로 부터 시작하여 산헤립왕 (기원전 705-681년) 때까지 사역했다. 그는 37장 38절에서 산헤립이 기원전 681년에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히스기야보다 더 오래 살았음을 알 수 있다. 히스기야의 뒤를 이어 그의 사악한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되었는데 그는 여호와 숭배를 버리고 이사야의 활동을 핍박했다.

4. 사 1-66장
예언서 중의 세익스피어인 이사야서는 그의 믿기 힘들 정도로 뚜렸하고 상세한 메시야 예언들로 인해거 가끔 복음적 선지자로 불리워졌다. 이사야에 의한 복음은 크게 세 단락으로 구분되어진다.
심판의 예언들(1-35장), 역사적인 삽입구(36-39장), 그리고 위로의 예언들(40-66장).
심판의 예언들(1-35장)
이사야의 첫번째 심판의 메시지는 유다 왕국에 있는 자신이 동족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1장은 본서 전체의 내용을 요약하는 메시지다. 유다 왕국은 도덕적, 영적인 질병으로 엉망진창이 되었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의식주의와 이기주의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심판을 면할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 하나님께만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은혜스럽게도 그들을 회개하고 그분에게도 돌아오도록 초청하셨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이사야의 소명은 6장에서 나오며 이어서 임마누엘의 내용이 뒤따른다(7-12장).
이 장들은 거듭해서 메시야를 언급하고 있으며(7:14, 8:14, 9:2, 6-7, 11:1-2) 그가 장차 통치할 것이라는 축복을 고대하고 있다.
이사야는 주변국가들을 향한 일련의 심판들을 선포하면서 그 심판의 범위를 넓혀나간다(13-23장). 여기에 나열되고 있는 11개 국가들을 바벨론, 앗수르(앗시리아), 블레셋, 모압, 다메섹(시리아), 이디오피아, 이집트(애굽), 바벨론(반복), 에돔,아라비아, 예루살렘(유다) 그리고 두로 등이다. 이사야서의 묵시(24-27장)는 왕국의 축복에 선행할 우주적 환란을 묘사하고 있다.28-33장은 유다와 이스라엘의 구체적인 최악들을 향한 여섯 가지의 화들을 선포하고 있다. 이사야의 예언적인 심판은 우주적인 축복에 선행하게 될 전세계적인 황폐에대한 일반적인 묘사로서 끝을 맺는다(34-35장)
역사적인 삽입구(36-39장)
이 역사적인 삽입구는 기원전 701년에 있었던 앗수르(앗시리아)의 유다 침공을 회고하고 있으며 장차 있을 바벨론의 유다 침공을 예견하고 있다. 유다 왕국은 앗수르에 포로로 잡혀가는 일은 면했지만 바벨론의 손에서는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 왕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앗수르의 산헤립에 의한 멸망에서 유다를 구원하셨다. 히스기야는 또한 자신의 병중에서 하나님께 간구했고 생명을 15년이나 연장받았다. 하지만 그는 우매하게도 자신의 모든 보물들을 바벨론의 사절들에게 보여주었고 이사야는 바벨론이 그의 보화와 자손들을 자신들의 나라로 모두 가져갈 것이라고 히스기야에게 말했다.
위로의 예언들(40-66장)
유다에게 심판을 선포한후에 이사야는 소망과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들로 그들을 위로했다.
이 소망의 기초는 하나님의 주권과 전능하심이다(40-48장). 이 아홉장에 나타난 216개 구절들 중에서 115개 구절들이 하나님의 위해하심과 능력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창조한 우상들과 비교되고 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성품은 유다 왕국이 장차 올 회복을 확신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분명 바벨론이 그들을 사로잡아갈 것이지만 바벨론도 궁극적으로는 심판을 받아 멸망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포로에서 풀려나게 될 것이다.
49-57장은 그들의 구세주요 고난받는 종이 될 장차 올 메시야의 초저머을 두고 있다. 거절당한 후에 높임을 받게 될 이 메시야는 그들의 조악들을 담당하시고 이땅 위에 평화와 정의의 왕국을 시작하실 것이다. 자신들의 죄악을 시인하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58-66장). 그날에는 예루살렘이 재건될 것이며, 이스라엘의 경계가 확장될 것이며 메시야가 시온에서 통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자백하하게 될 것이며 그들 대적하는 세력들은 모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평화와 번영, 정의가 세상에 가득 차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