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주의 성경통독 도우미(10/17-10/23)

Author
PBC
Date
2021-10-16 11:06
Views
53
본문: 렘 41-52장, 애 1-5장, 겔 1-5장

*렘 41-52장
이방인들을 향한 예언(46-51장)
이 장들은 이방 아홉 개 국가들을 향한 일련의 예언적 경고들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애굽, 블레셋, 모압, 암몬, 에돔, 다메섹(수리아), 아라비아, 엘람, 그리고 바벨론 등이다. 이 중에서 오직 애굽과 모암, 암몬 그리고 엘람에 대해서만 회복의 약속이 주어졌다.
예루살렘의 몰락(52장)
40년에 걸친 예레미야의 심판의 선포는 마침내 한 사건에 의해 확증되었는데 이 사건은 너무도 중요한 까닦에 성경에 4차례에 걸쳐 상세하게 기록되었다(왕하 25장, 대하 36장, 렘 39장, 52장). 이 역사 기록들에서 알 수 있듯이 예루살렘은 포위되고 파괴되었으며 약탈을 당했다. 그 지도자들은 죽임을 당했고 포로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멸망당하게 되고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게 된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면서 성전 중심에서 회당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더 이상 제사를 드릴 수 없었기에 유대인들은 할례받은 경건한 의인 10명이 모이면 회당을 세우기 시작했고 제사 중심에서 말씀과 기도의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이로 인해 사도 바울은 전도 여행 시 회당을 방문하여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다.

*예레미야 애가
1.개요
예레미야 애가는 아마도 구약 성경 중에서 가장 슬픈 책일 것인데 이 책은 예루살렘의 몰락 이후에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에 의해 기록되었다. 다섯 편의 애가에서 예레미야는 유대인들이 그토록 자부심을 가졌던 예루살렘 성이 쓰레기 더미로 전략한 것을 보는 슬픔과 공포를 표현했다. 오랬동안 예언되었지만 그토록 자주 무시되어 왔던 공포, 패배, 살륙, 파멸 등이 이제 마침내 잔혹한 바벨론 사람들에 의해서 자행되었다. 하지만 마음이 찢어지는 와중에도 선지자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강하게 증거하고 선포했다. 비록 현실은 심판으로 인해서 침울했지만 미래는 부흥과 회복이라는 새벽과도 같이 확실한 약속으로 인해서 밝게 빛났다. 진정으로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3:23)
예레미야 애가는 한 성의 장례식을 묘사한다. 한때 웅장했던 예루살렘 성이 바벨론의 군사들에 의해서 잿더미로 화하게 되는 것을 애절하게 그려놓고 있다. 다섯 편으로 구성된 애가를 통해 예레미야는 자신의 감점을 토로했다. 죽음이 마침내 찾아왔고 예루살렘은 황폐게 되었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애가를 답관체 형식, 즉 알파벳 순서로 기록했다. 각 장을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글자로 시작했고 각 절들은 그 다음 알파벳 글자로 시작하게 하여 그 순서에 따라 끝 글자까지 기록했다. 그 끔찍한 학살의 묘사 한 가운데에서 그는 승리의 소망에 젖어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라고 외쳤다. 인생의 모든 희망이 무산되는 죽음과 파괴의 와중에서 예레미야는 그 비극을 믿음의 승리로 승화시켜 놓았다.하나님께서는 과거에 한번도 그를 실망시키시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미래에도 여전히 성실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가 알고 사랑하는 그 하나님에게서 그는 희망과 위로를 발견했다.

2.저자
예레미야 애가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본서에 나타나 있지는 않지만 내적 외적인 증거들은 일관적으로 예레미야의 저작권을 증거한다.

3.기록연대와 배경
예레미야애가의 역사적인 배경은 예레미야서에서 발견할 수 있다. 본서는 예레미야의 멸망 직후(렘 39,52장), 포로 기간이 시작되는 초기에 기록되었다. 느부갓네살은 기원전 588년 1월 부터 586년 7월까지 예루살렘을 포위했고 그 성은 7월 19일에 결국 함락되었다. 성전은 8월 15일에 불에 타 버렸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이 오래 지나지 않았을때 그가 그의 완고한 동족들에 의해 애굽에 포로로 잡혀가기 이전에 이 다섯개의 애가를 지었을 것이다(렘 43:1-7).

4.예레미야 애가 1-5장
예레미야 다섯 애가는 세 가지 주제가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이 중에 가장 현저한 주제는 예루살렘의 대학살에 대한 통곡이다. 그 거룩한 성이 잿더미가 되어 황폐하게 되었다. 죄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경고)된 심판이 마침내 실현된 것이다. 그는 슬픔에 쌓여 자신과 포로 유배자들, 그리고 때로는 의인화된 그 도시를 향해 예언했다.
두번째 주제는 죄의 고백과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인정, 그리고 유다를 향한 거룩한 심판이다. 세번째 주제는 그렇게 현저하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한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해 주신 미래의 회복에 대한 희망이다.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쏟으셨지만 자비하심 가운데 그의 언약들을 끝까지 충실하게 이루실 것이다.
(애 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비극적인 몰락을 함께 슬퍼했고 한때 그처럼 웅장했던 도시의 죽음을 애도하는 다섯 편의 아름답고 감정적인 애가를 작시했다. 이 애가들은 그처럼 사악하고 목이 굳은 백성들에게 통렬한 메시지를 전하도록 사명을 받은 예레미야의 예민한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다. 그 성과 성전, 궁전, 그리고 새벽 모두가 잿더미로 화했고 그 거주민들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다. 슬픔에 가득 찬 예레미야의 다섯 애가들은 다음과 같이 이름 붙여질 수 있다. 예루살렘의 멸망(1장), 하나님의 진노(2장), 긍휼을 구하는 기도(3장), 예루살렘의 포위(4장), 그리고 회복을 위한 기도(5장).

예루살렘의 멸망(1장)
이장은 예레미야에 의한 애곡(1:1-11)과 의인화된 예루살렘에 의한 애곡(1:12-22)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루살렘 성은 그 흉악한 죄로 인해서 황폐하게 되었고 그 대적들은 그 황적함을 보고 비웃었다(1:7).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비탄스러운 처지를 돌아보시고 원수를 갚아 달라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진노(2장)
두번째 애가에서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황폐로부터 그것의 파괴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로 그 주제를 바꾸었다. 바벨론은 오직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서 그 성을 멸망시킨 것이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혹독하게 황폐케 된 것에 대한 직접적인 목격자로서 기록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인들을 사용하여 모든 종교적인 관행들을 철폐하셨고 제사장들, 선지자들, 왕들을 흩으셨으며 성전과 궁궐들을 무너뜨리셨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거역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자초한 백성들의 고통을 슬퍼했고 예루살렘의 탄원을 노래함으로 본 장의 애가를 마쳤다.
긍휼을 구하는 기도(3장)
첫 18구절들에서 예레미야는 그의 백성들의 비탄과 절망을 묘사했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하지만 19-39절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을, 선지자가 숙고하면서 급작스럽게 분위기가 변화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이러한 사실들은 그로 하여금 참혹한 상황 속에서도 위로와 소망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주었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깊은 슬픔을 표현했고 하나님께 구원해 주실 것과 예루살렘의 비참한 형편을 돌아보실 것을 호소했다.
예루살렘의 포위(4장)
선지자는 예루살렘이 포위되는 사건을 재음미하면서 부한 자나 가난한 자의 고통과 기근을 회상했다. 그는 예루살렘 멸망의 원인들을 열거했는데 특별히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의 죄와 인간적인 수단을 의존한 그들의 우매함을 지적했다. 본장은 에돔에 대한 미래의 심판과 예루살렘을 행한 소망의 짧은 글로 끝을 맺고 있다.
회복을 위한 기도(5장)
예레미야의 마지막 만가는 그의 백성들의 통탄스러운 형편을 애처롭게 묘사한다. 그들에 대한 형벌은 끝이 났고 예레미야는 자기 민족의 회복을 간절하게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