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주의 성경통독 도우미(10/31-11/6)

Author
PBC
Date
2021-10-30 11:14
Views
33
본문: 겔 25-43장

*에스겔
대부분의 다른 예언서들처럼 에스겔의 두가지 주제는 심판(1-32장)과 위로(33-48장)다. 바베론에 거주하던 초기 유대 포로민들을 향한 그의 사역은 예루살렘에서 활동하던 예레미야의 사역과 비슷했다. 그는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야기시킨 죄악들을 열거했고 고국 땅으로 곧 돌아갈 것이라는 그들의 헛된 희망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밝히 드러냈다. 예루살렘과 그 성전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올 것이며 바벨론 포로 기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것이다.
성이 파괴되었을 때 에스겔은 미래의 축복과 완전한 회복에 관한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들을 백성들에게 확인시키면서 그들을 위로 했다. 에스겔서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설명한 부분은 그와 동시대인이었던 예레미야의 본문보다 더 상세하며 광범위하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주권, 영광, 신실하심 등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그는 성전의 타락, 파괴, 그리고 회복 등에 대한 초점을 맞추었다. 성전과 관계된 또 하나의 주제는 하늘에서의 하나님 영광과 떠나가시는 하나님의 영광 그리고 이땅에서의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하나님의 묘사다. 심판과 축복을 통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목적은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여호와이신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방인들에게 임할 심판(25-32장)
유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유다의 멸망을 보고 즐거워하지만 다음은 곧 그들의 차례였다. 그들 또한 바벨론의 포위와 멸망을 겪게 될 것이다. 에스겔은 유다를 둘러싸고 있는 나라들을 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 두로 그리고 시돈 등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그들을 향한 심판들을 전체적으로 보여주었다(25-28장). 그는 두로에 대해 보다 많이 할애하고 있는데 많은 학자들은 두로왕(28:11-19)이 그 나라 배후의 실제 세력인 사탄일 것이라고 믿는다.

이스라엘의 회복(33-48장)
본 장들에 나타난 예언들을 예루살렘이 몰락한 이후에 주어졌다. 이제 약속된 심판이 임했기 때문에 에스겔의 메시지는 더 이상 심판이 아닌 회복과 위로라는 긍정적인 주제를 그 중심으로 한다. 심판이 확실하게 이루어진 것처럼 축복 또한 반드시 올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재집결되며 회복될 것이다. 하나님의 파수꾼인 에스겔의 입술은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열려졌다.
유다의 거짓 목자들(통치자들)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진정한 목자가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마른 뼈들의 골짜기에 대한 환상은 하나님의 영에 의한 민족의 부활을 잘 그려주고 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정결케 되며 재결합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도구로 쓰시는 북방 군사들에 의한 침략이 있을 것이지만 주님께서 그 침략하는 세력들을 무찌르실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 멸망 후 14년이 지난 주전 572년에 에스겔은 환상 중에 황폐된 성으로 돌아가 성전과 성, 그리고 그 땅의 재건과 관련된 상세한 사항들을 계시받았다(40-48장). 새 성전과 성전의 바깥 뜰, 안뜰에 관한 정교한 묘사(40-42장)가 끝난 뒤에 에스겔은 동방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된다. 장차 있게 될 성전에서의 예배와 관련된 규정들(43-46장) 다음에는 새 땅과 성에 대한 계시들이 뒤따른다(47-48장).

25장. 죄악은 쉬지 않고 계속된다. 모압이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며 에돔이 유다를 쳐서 복수하였다. 그것의 결과로 데만에서부터 황폐하게 하며 드단까지 칼에 엎드려진다고 말하며 블레셋 사람 위에 손을 펴서 그렛 사람을 끊으며 해변에 남은 자를 진멸하되 분노의 채벌로 원수를 크게 갚는다고 말한다.
26장. 얼굴에 잔악한 분을 바르고 무죄한 피로 입술을 그리며 향락을 찬양하던 두로가 최후를 맞게 된다. 큰 군대가 쳐들어오고, 전략적으로 쳐들어오며, 행군으로 쳐들어왔다. 두로는 하늘과 땅을 치고 통곡해야 할 처지에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자로 낙인찍히고 파멸의 길을 가야 한다고 한다.
27장. 하나님을 배반하고 헛된 일에만 기울인 까닭으로 망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애가를 짓게 하셨다. 두로의 아름다움, 값비싼 것, 지식이나 용사가 헛되다는 것을 말하며 지금 육에 속한 형통함, 영화, 욕망에 취한 나머지 그 뒤에 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허무를 이기지 못해 몸부림치는 두로의 심판은 영원한 심판이었다.
28장. 하나님은 두로 왕이 자신의 재물과 지혜로 교만해져 자신을 신격화 했기에 단호히 심판하실 것을 예언 했다. 두로는 옛적 에덴과 같은 영적 속에서 쾌락을 누렸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시돈에 의해 큰 치욕을 당하셨기에 전쟁과 전염병을 내리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대적의 손에서 보호하시고 회복시키신다.
29장. 하나님은 바로의 교만을 꺾고 이스라엘이 다시는 세상을 의지하지 못하도록 애굽을 심판하셨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애굽은 20년동안 황폐하여 어떤 것도 기거하지 못할 것이나 다시 회복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언약을 지키시기 위하여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이용하여 애굽을 치셨다.
30장. 느부갓네살 왕의 군대에 의하여 멸망하게될 애굽을 향하여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다. 그 날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된다고 말하며 예언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언대로 느부갓네살 왕의 손을 통해 애굽을 심판하신다. 오랜 세월 견고한 애굽이 신생국 바벨론에 의하여 꺾여졌다.
31장. 앗수르는 레바논의 백향목 같다.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인다, 내가 그 가지를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다는 말씀을 통하여 앗수르의 번영을 예언한다. 바로의 멸망 원인이 그의 교만에 있었듯이 앗수르 왕의 몰락도 교만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잠시 꽃을 피웠던 앗수르는 영원한 몰락이 있게 된다.
32장. 에스겔에게 애굽의 바로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고 말하며 악어가 그물에 걸리고 공중의 새와 들짐승에게 먹히는 불행이 온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애굽의 멸망을 예언하며 황폐에서 회복의 과정을 보여 주기도한다. 그러나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하게 되는 애굽을 보여준다.
33장.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삼으신다. 파수꾼이 하는 일은 재앙이 임하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부는 것이다. 여호와는 에스겔이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기를 원하셨다. 여호와는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셨다. 이스라엘이 불평하여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함락시키신다.
34장. 이스라엘의 목자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질책하신다. 목자들의 직무는 모든 대적과 위험들로부터 보호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목자들은 살찐 양을 잡아 그 털을 입는 데만 힘썼다. 주께서 양 떼를 찾고 찾아 모으시며 친히 양 무리의 목자가 되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화평의 언약을 말씀하신다.
35장. 에돔에 내려진 심판을 언급하면서 에돔 족속은 에서의 후손으로 세일산이 기업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죄악으로 인해 세일산을 쳐서 영원히 황폐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함께하시며 온 땅을 감찰하신다.
36장. 이스라엘이 받을 복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회복의 약속을 지키신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며 그들을 성읍들에 거주하게 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이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은 이스라엘의 죄로 더럽혀졌지만 명예를 회복하시고 정결하게 하신다. 그리고 주의 영을 그들 속에 두시며 백성이 되게 하신다.
37장.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에스겔에게 마른 뼈들에게 대언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뼈들이 일어나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뼈가 들어맞아 연결되었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가죽이 덮이고 생기에게 대언하니 생기가 들어가 군대를 이루었다.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고 말하며 군대 이스라엘 민족의 소망을 말하고 있다.
38장.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때에 마곡과 그 연합군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게 하신 것이다. 많은 대적이 쉴새 없이 침략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편이 되어 주시며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침략자를 멸망시키신다. 그리고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시며 영광을 드러내신다.
39장.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평화를 회복하실 것을 선포하신다. 곡의 파멸이 선언되고 곡의 무기가 일곱해 동안의 땔감이 된다. 그리고 곡의 시체를 일곱 달 동안 매장한다고 말한다. 가장 두려운 심판은 매장하지 못한 시체가 새들의 먹이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회복에 대한 약속을 언급하신다.
40장. 에스겔은 환상을 통해 새 성전에 대한 설계도를 하나님께 받았다. 새로운 성전 바깥뜰의 동쪽 문에 관해 설명하며 다음으로 바깥뜰과 북쪽을 향한 문에 대해 언급한다. 하나님께서 제시한 방법대로 안뜰로 들어가는 문에 대해 설명하며 북쪽 문의 구조와 그 곁에 있는 번제물을 씻는 방과 제사장들의 방을 언급한다.
41장. 성소와 골방에 관한 설명이 묘사되고 있으며 서쪽 건물과 성전의 넓이를 측량하며 나무제단과 성전의 문들을 언급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성전의 환상은 말세에 자기 백성을 위하여 성취하실 성전의 그림자임을 보여준다.
42장. 성직자의 직분은 구별되어 있으며 여호와를 가까이 모시는 자들이며 여호와께로부터 생계를 공급받는 자들임을 말하고 있다. 또한 성전의 사면 담을 측량하며 하나님의 교회가 견고하고 안정되어 영원불변할 것을 상징하고 있다.
43장. 이 성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이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고 말씀하시며 이 제단을 만드는 날에 그 위에 번제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의로운 제사를 드리고 칠일 동안 매일 염소 한 마리를 갖추어 완전한 제사를 드리고 소금을 쳐서 언약대로 드리라고 말한다.
44장. 에스겔이 본 새 성전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였다. 이 문은 다시 열지 못할 문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열려진 성전 문을 통하여 출입하는 무리를 진심으로 살펴서 속된 것이 출입하지 못하게 하라고 명하신다. 또한 거룩함을 지키며 거룩한 직분을 지키며 거룩함을 기업으로 삼는 제사장을 통한 교훈을 말씀하신다.
45장. 한 구역과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라는 말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구별하여 드려야 함을 말한다. 또한 포악하지 말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치라고 말한다.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 제물을 갖추라고 말씀하신다.
46장. 여호와께 드릴 번제는 흠 없는 어린양이라고 말씀하시며 군주가 자원하여 번제를 준비하거나 혹은 자원하여 감사제를 준비하는 것과 영원한 규례로 삼아 항상 나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아들에게 기업으로 줄 것은 자기 산업으로만 하라고 말씀하시며 구별된 방에서 주님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
47장. 심령을 비옥하게 하는 강물, 영적 풍요와 결실을 가져다주는 강물은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다. 황폐한 인간의 마음에 성령을 통한 복음의 역사가 나타나면 생명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날것을 말씀하시며 이 강물이 이르는 곳 마다 모든 생명이 산다고 말씀하신다.
48장. 에스겔이 본 환상은 포로 중에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백성은 순종해야 하고 모든 생활의 중심은 하나님이심을 말하는 말씀이다. 또한 땅을 분배받는 다는 것은 영생의 기업에 참여한다는 영적의미가 있음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뽑아 하나님의 약속대로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